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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130 [Re:144번] 반갑습니다....... 황금박쥐 280     2002-01-27
아..님 말씀이 맞는거 같네요..무지춥고, 한번은 훈련받는도중 비가 억수로 쏟아진적이 있죠. 그때 교육중단하고 쉬게 해줄거라 기대했는데... 그냥 강행하더군요..재밌었죠..^:^ 그럼 님도 독사 김용태중사랑 미친개 김기환중사 기억하시겠네요 그분들 정말 ...  
129 ^^ 옛 생각이 나네요..... 강원걸 256     2002-01-29
요새 바쁘게 어디좀 갔다오고 그래서 답변이 늦었네요,.... 저도 그때가 생각나네요..... 추운데.. 비는 쏟아지고.... 옷 다 젖고... 쉬게해주리라 생각했건만.. 흑흑... 교관님들 성함이랑 기억하시네요... 전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님때문에 기억이 되살아...  
128 원걸이형 ㅎㅎ 넘간만 나잊지않았징? 김정훈 278     2002-01-21
원걸이형 오늘 홈피첨들어와봤다 이런홈피도만들고 잘지내지? 요즘 어떻게 지내? 나야학겨다니문서 잘지내징... 나 누군지 기억못하는건아니지? 5지역대있던 김정훈 기억하리라생각해요 ㅎㅎㅎ 잘지내시구여 나중에 또들어올께영 ㅂㅂ2  
127 [Re:141번] 원걸이형 ㅎㅎ 넘간만 나잊지않았징? 장우석 264     2002-02-21
ㅎㅎ 나 우석이다 제대하구 몇번 연락하구 그뒤로는 연락 한번도 안했네 학교 잘 댕기고 있냐? 난 일년 놀아서 이제야 4학년이다. 봄인가보다 봄비 오네 환절기 감기 조심하구 난 지금 편도선이 부어서 목이 넘아포 ㅜ.ㅡ  
126 정훈아~~~ 정말 반갑다...... 강원걸 287     2002-01-22
연호는 가끔씩 오는데....... 너두 몇번 왔었지 않냐?? 기훈이도 안오거 같구..... 연호도 안온거 같구...... 어떻게 잘 사냐?? 너 포항산다고 그랬지??? 난 광주서 학교다니고 있어... 이번에 4학년인데..... 쩝..... 고민만 가득하다야........ 애들이랑 연...  
125 흑복도 입으셨나여? 파워수스 359     2002-01-18
저희 사촌형 병장 인데 휴가 나올때 검은색 흑복입고 휴가 나오셨더라구요... 사병인데...왼쪽 팔에 태극기 달구... 부대이름은 제9공수특전여단 귀성부대래여... 주인장님 사진 봤는데.. 흑복입고 찍으신 사진이 없길래... 그냥 여쭤 봅니다.  
124 흑복은요.... 강원걸 531     2002-01-18
사촌형께서 휴가때 입고 나오셨나 보군요.... 흑복은 원래 대테러 훈련할때 입는 옷입니다. 이 옷은 특전동지회나 그밖의 유사한 행사를 할때 특전예비역들이 입는 옷입니다. 휴가때 입는 것은 그냥 입는 것이죠... 전 휴가때 입지는 않았습니다. 흑복은 보통 ...  
123 [Re:139번] 흑복은요.... 파워수스 348     2002-01-18
강원걸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사촌형께서 휴가때 입고 나오셨나 보군요.... : : 흑복은 원래 대테러 훈련할때 입는 옷입니다. : : 이 옷은 특전동지회나 그밖의 유사한 행사를 할때 특전예비역들이 입는 옷입니다. : : 휴가때 입는 것은 그냥 입는 것이죠....  
122 홈피 정말 멋지네요 skysue 277     2001-12-22
특전사에 관련된 자료를 찾다가 여기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자료도 많고 정말 잘 만드신거 같네요 특히 좋은 동영상이 많아서... 자주 들르게 될 거 같아요  
121 감사합니다.... 강원걸 277     2001-12-22
저의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요즘은 제가 바쁜 일 때문에 별로 자료를 올리지 않아 부실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찾아주시고 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미적감각만 있어도 좋을텐데요...... -_- 그게 힘들더라구요.... 님께서도 좋...  
120 오랫만이다..그 동안 잘 지냈냐? ^^ 장우석 264     2001-12-01
벌써 부터 넘 추워서 큰일이다. 여기만 오면 참 옛날 군대있을 때 생각 진짜 많이나네 ^^.ㅋㅋㅋ 뭐하면서 지내냐? 학교 열심히 다니냐? 보니까 셤 마니 남았던데 나도 마이 남았다.. 그래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나중에 또 올께  
119 [Re:134번] 오랫만이다..그 동안 잘 지냈냐? ^^ 강원걸 304     2001-12-04
눈왔어요? 오늘 충청도 지역에 눈 많이 왔다던데... ^^ 대구사니까 눈하고는 상관이 없겠네요... 제일 따뜻한곳이지 않나요?? 요새 너무 추워져서 매일 겨울옷만 입고 다니네요... ^^ 왜이렇게 추운지..... 저는 이번주 목요일에 한과목 다음주부터 다다음주...  
118 성운... 김성운 267     2001-11-26
저도 기억하고 있답니다. 저는 공수 97-13차예요... 날씨가 많이 싸늘해져가는 군요... 박준호 선배에게 안부전해줘요... 저는 지금 말년 휴가중....  
117 예... ^^ 강원걸 305     2001-11-28
97-13차시라구요?? 그게 혹시 97년 막차기수 아녔나요?? 전 제가 알고싶은 공수기수가 5XX차 이런거거든요... 제가 한 5백몇기정도 될텐데... 그걸 잘 몰라서요 97년 막차이고 기수가 5백몇기면 저의 기수를 대충 알수 있을거 같거든요.. 말년휴가면 좋겠네요....  
116 노상사와 특전용사들 동영상은 잘 봤습니다... Hope 특전맨 351     2001-11-25
TV에서 보고 또 보니 정말 좋더군요..... 그래서 말씀인데 다른 동영상도 다운 받을 수 있게 해주실 수는 없는지요???? 만일 다운 받을 수 있게 해주실수 있으면 어떤 거 어떤거 다운 받을 수 있는지 목록을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단결.@  
115 다른 동영상들은요.... 강원걸 324     2001-11-25
다른 동영상들은 계정 용량등의 한계때문에 제공해 드릴수가 없네요... 또 다른 곳에서 다운받아다 올리면... 파일 변환을 해줘야 제대로 볼 수 있는데... 그게 힘들어서요.... 다른것들도 가지고는 있는데... 그게 힘드네요... 제가 시간을 많이 낼수있는 것...  
114 성운 김성운 306     2001-11-24
이제야 생각이 나는군...... 나 신재곤, 성영기, 동기인 김성운이요... 잘지내고 있나여... 생각이 날런지....... 모르겠으면 사진을 보내 드리죠.......  
113 전 기억하고 있습니다. 강원걸 330     2001-11-25
뭐하고 사세요?? 오늘은 서현섭중사님이랑 광주에 사시는 김용국 선배님(11공수 공수250기)과 함께 무등산에 올라갔다 왔거든요.... 김용국선배님께서 술한잔 사주셔서 지금 알딸딸하네요..... 저는 기억하고 있답니다. 지금 어디에서 근무하세요?? 모두 뿔뿔...  
112 22대대 김성운 310     2001-11-23
안녕하세요...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들렸는데 동기 사진이 있더군여.... 아는 사람도 다있구여... 저는 성영기 중사 동기인 김성운이라고 합니다. 9중대에 있었죠.... 자주 들릴께여...........  
111 잘 알죠..... ^^ 강원걸 293     2001-11-25
저 모르셨나봐요?? 저는 기억하고 있는데..... ^^ 지금은 어디에 계신지 모르겠네요.... 제 주위에는 5지역대 서현섭중사, 박준호 중사님이 계시거든요... 뭐하고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잘 사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