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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30 많은 사진들은요... 곧... 강원걸 392     2001-02-28
이렇게 찾아주시고 글까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정동 근처 사시나봐요?? 가정동은 몇번밖에 못가봤는데... -_- 특전사를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멋지고 잘생기고 남자답죠... 홈페이지를 이쁘게 꾸미려 해도.. 감각이 딸려서리.. 마음만 먹고 ...  
29 특전병에 관해 질문! 특전용사 366     2001-02-14
안녕하세요? 홈피 구경 잘~했습니다..넘 멋져요.. 다름이 아니라..저는 특전사가 되고픈 학생입니다.. 특전사 중에서 병은 지원이 아닌 논산 훈련소에서 차출되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차출되는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뽑힐수 있나요? 예를들면 훈련소에서...  
28 특전병에 대한 답변.... 강원걸 471     2001-02-14
홈페이지에 찾아주시고 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특전사에 있는 병등을 100% 논산에서 차출된 인원들입니다. 후반기 교육을 받고 오거나 저처럼 바로 논산에서 특전주특기를 가지고 온 사람들이죠... 체력검정같은건 없습니다. 병무청에서 신검받을시 1...  
27 잘보구가여~~~ 스마일^^ 356     2001-02-08
안녕하십니까 저는 제남친이 이번 논산훈련소에서 훈련을 마치고 특전사가 되었습니다 힘들구 어렵다는 특전사가 되어 아직까지두 맘이 아프지만 원걸님처럼 잘해낼꺼라 믿습니다 이곳을 방문하게 되어 특전사가 어떤곳인지 조금이나마 알수있었던것 같네여......  
26 남친에게 힘이 되어 주세요... 강원걸 431     2001-02-10
저처럼 병으로 차출되었나 보죠?? 저랑 비슷한시기에 입대하셨나 보네요.... 저도 이맘때쯤 논산에서 퇴소하고 특전교육단으로 갔었는데... 그래도 걱정마세요..... 남친께서는 열심히 하실겁니다. 그래도 추억과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특전사에 입대한게 얼...  
25 너무 멋있고 대견 합니다. 노수영 349     2001-01-30
79년부터 82년까지 3여단에 근무했던 특전동지로 매우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우리가 근무했던 시절은 역사의 격동기 였습니다 혼란했던 시절에 조국을 위해서 이 한몸 바쳐 열심히 근무했기때문에 후회는 없습니다. 지금도 어렵고 힙들때는 그때 생각을 하면서...  
24 선배님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강원걸 449     2001-02-03
선배님 이렇게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역사에서 배운 것같이 특전사에서 그 시절은 정말 격동의 시기였을 겁니다. 저두 군에 들어가기 전에는 군대가기 싫었었는데.. 이렇게 제대를 하고 나니 역시 군대는 갔다 와야 된다고 생각이 되더군요... 간사람하고 안...  
23 안녕하세욧!!~ khw 285     2001-01-27
전 특전사에 지원하려고 합니당!! 근데 시력이 조아야 하나요?~ 특전하사관은 시력이 조치 안으면 갈수가 없다구 들었는데... 사실인지좀 알려주세요!!  
22 시력은요.... 강원걸 351     2001-01-28
지원자격에 시력은 좌우 0.8이상입니다. 물론 렌즈 안경 안끼운 상태죠... 제가 근무할때 부대에서 안경낀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한 90%이상이 안경을 안끼는데요... 저는 현재 시력이 0.2거든요... 군복무시에도 안경을 안꼈구요... 뭐 병으로 입대해서 신...  
21 멋지네요 박영태 350     2001-01-17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 와 보았는데 잘 만드셨네요. 저는 87~89까지 1공수 3대대에서 근무한 병입니다. 공수 기수가 우리때는 340기 이런식이었는데 바뀌었나요? 그럼 다음에 또 놀러 올께요... p.s 검은베레 mp3는 특인동에 가면 있어요.  
20 반갑습니다. 선배님.... 강원걸 457     2001-01-22
대 선배님이시네요.. 아래분도 1공수 3대대출신이시던데... 공수 기수가 아마 우리때쯤에서 바뀌었을거에요... 제가 기수로 따지면 5백몇기정도 된다고 들었는데... 6백몇기인가?? -_-; 까먹었네요.. . ^^; 아마 9?년도인가 그때쯤에 98-3차 이런식으로 바뀌었...  
19 정말 잘 했네 pchslsl 317     2001-01-14
원걸 그래 홈피 아주 멋잇다야 많이 보완 했구만 너무 멋지고 몸 건강히 지내라 홈피는 이제 2번째내 여긴 지금 눈이 펑펑 오고 바람까지 분다 눈 맞으며 걷던 옛생각이 나네 다음에 또 들리마  
18 저 이제야 서울서 내려왔어요... 강원걸 399     2001-01-22
저 이제야 광주왔어요... 고창왔다가 그냥 광주로 왔죠... 서울가서도 몇명 못 만나구... 딱 한분.. 이창식 선임하사님만 만나구 왔네요... 올 가을에 결혼하신데요... 봄에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가을에 하신다니... 형수님 사진도 봤는데... 정말 복받으셨...  
17 얼떨결에 들어와서리.....*^6 송미희 332     2001-01-13
특이합니다. 군가인가요? 참 우렁차기도 하여라~~~~^^ 저도 한때 여군을 생각해보기도 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암튼 우리나라 열심히 지켜주세요, 군국아저씨들!  
16 저두 얼떨결에... 그래두 반갑습니다. 강원걸 400     2001-01-22
얼떨결에라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배경음악은 특전군가이죠... '검은베레모' 라는... 멋있죠?? 이 외에도 여러곡이 있는데.. 구하기가 힘드네요.. 제가 군복무할때는 있었는데... 가지고 나올걸 잘못했네요... -_-;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15 잘보고갑니다... 이제광 304     2001-01-11
홈페이지 잘보고갑니다... 병으로서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전 1공수 3대대 8지역대에서 지난 92년에서 94년까지 근무한 사병에 한사람으로서 지역대 특전병을 사랑합니다... 사회에서도 꼭 필요한 일기당천의 프로 직장인이 대기를 기원합니다.  
14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원걸 437     2001-01-22
이렇게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선배님 이시군요... 저두 선배님 말씀처럼 이사회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선배님도 사회생활 열심히 하시구요.... 항상행복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 우왕~~ 넘 멋있네여 유형석 323     2001-01-11
넘 멋있네여 둘러보니까 홈피말구-_- 특전사형들이여~~ 저도 군대를 가야할 몸인데.. 남들다가는데는 별로 가고싶지않고.. 이렇게 무서운덴 또 넘 무섭고-_-;; 시력도 나빠졌는데 컴때문에 ㅠㅠ 운동이야 하면되구...훗훗 낙하산타는게 제일 무서울거같아여 귀...  
12 역시 멋지져~~ 강원걸 408     2001-01-22
허거걱~~! 전 제 홈피 멋지다는 말인줄 알고... ^^; 농담이구요... 제 홈피 디자인이 제가 생각해도 별루 맘에 안들어요.. 이쁘게 해볼라고 하는데도 생각이 잘 떠오르지도 않구요... 그래서 플래시좀 공부하려고 책을 한권 샀는데.. 그냥 한번 읽어보기만 한 ...  
11 오랜만입니다 최경수 341     2001-01-09
원걸 후배님 반갑습니다! 방이 아주 좋군요 요즘 검은베레 사이트에 뜸하기에 들러 봤습니다 잘 지내는지 궁금해서.. 건강하게 지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