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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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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걸 | 352 | | | 2001-10-12 |
땡큐~~ ^^ 그러게 누나말대로 이제 1년 반만 남았넹... -_- 즐겁던 학창시절도 사라지고..... -_- 오늘 아침 5시에 일어나서 도서관 갔네..... ^^ 나 잘했쥐?? 근데... 11시에 볼일있어서 3시까지 어디갔다오고.. 이것저것 하다보니깐 공부는 한거 없는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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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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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 | 397 | | | 2001-10-04 |
특전사....되긴 힘들게쬬?ㅜ_ㅜ 되기전부터 포기해야 하다니..너무 아쉽네요.. 어릴적부터 태권도라두 배워따면.ㅜ_ㅜ 전에 보니깐 경쟁율 81:1이던데..저가튼앤 부끼힘들게쬬 i0i 솔직히..2분안에 윗몸일으키기 70개 할 자신두 엄땀니다. 군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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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이 엄청 났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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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걸 | 401 | | | 2001-10-05 |
81:1이라니...... 엄청 납니다...... ^^ 그래도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영광의 베레모가 씌여지는 것..... 열심히 노력하세요....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등등..... 이것들은 처음에는 몇개 못하지만 계속 꾸준히 노력하면 목표량은 금방 채우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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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인이 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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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 398 | | | 2001-10-01 |
안녕하십니까? 강원걸님 저는 경남 마산에 살고 있는 스무살의 대학생 홍성호 입니다. 우연히 다른 특전사 홈페이지에 갔다가 강원걸님의 성함을 보고 또 들렀습니다. 예전에 들렀었는데 그 때의 기억이 너무 좋아 다시 들렀습니다. 드디어 저 138기 공수특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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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님 자주 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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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걸 | 394 | | | 2001-10-03 |
성호님 안녕하세요..... 전 성호님을 알고 있답니다...... ^^ 제 홈페이지에 오셔서 글도 많이 남겨주시고 그러시잖아요...... ^^ 이번엔 확실하게 붙을 겁니다. 열심히 하시구요... 일단 붙더라도.. 마음가짐을 단단히 먹어야 합니다. 안그럼 약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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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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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절정쌈빡미남 | 332 | | | 2001-09-28 |
나네 '초절정순진무구카리스마미소년'.... 여기는 동네에서 좀 떨어진 피씨방이네...... 즐거운 추석 보내라고.......요새 형 홈피에 글 올린지도 꽤 된것 같아서. 숙희누나 글도 보이네. 카페에 올린글 보고 내가 리플 달아놨어....헐... 하여간 맛난거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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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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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걸 | 335 | | | 2001-10-03 |
진작 왔겠지??? 빨리 그러게 인터넷 깔어...... 인터넷 없이 어떻게 사냐?? 맨날 심심하고...... 공부는 잘 되겠구만.. ^^ 컴퓨터는 잘 고쳤냐?? 너땜시 그 문자.... 엄청 고생해서 보내려고 했는디...... 전화기가 안좋은건지 운이 안좋은건지.... 술한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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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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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 335 | | | 2001-09-28 |
원걸아 추석때 집에 가서 맛있는것 많이 먹고 부모님 사랑 많이 받고 오렴 나느 아직 모르겠다 시골 갈련지... 이곳에서 중요한 일이 있기에.. 만약 못내려가면 10월 8일날 보자 잘지내고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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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통화하기가 그렇게 힘들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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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걸 | 330 | | | 2001-10-03 |
추석전날하고 추석날 몇번 전화를 드렸는데 안받으시고..... 꺼 놓으시고 그러셨던데....... 바쁘셨나봐요??? 이번 추석때 시골 친구들과 만나서 얘기도 많이 하고 좋았어요.... 다만 아쉬운건 오늘 광주로 오면서 깜빡잊고 맛있는거 하나도 안가져와서 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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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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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키 | 356 | | | 2001-09-28 |
요즘 바쁘남?? 다들 뭐하고 사는지 카페도 조용하고 여기저기 다들 조용하네.. 다들 도서관 다니나???( 설마~~~ ^^ 농담) 잘 지내고.. 추석도 잘 보내... 나두 토요일 아침에 내려갈것 같아... 아침잠 많은 내가 기적같은 일을 할것 같어.. 아침 5시 30분 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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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지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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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걸 | 335 | | | 2001-10-03 |
요즘 바쁘진 않는데.... 이것저것 할일이 좀 많어..... ^^ 카페가서 글 쓸 시간은 있는데..... 그게 잘 안되네...... ^^ 읽는건 금방인데 글 쓰려면 시간이 좀 걸리잖어... ^^ 우리가 나서서 활성화를 시켜야 하는데.... 나부터도 그렇고말야.... ^^ 시험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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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안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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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 402 | | | 2001-09-19 |
원걸아 !! 잘지내지? 한번 초대한번 해 봐라 광주 가고 싶어도 너가 초대를 안하니까 .... 날씨가 참 좋다 공부 하기 좋은 날씨야 나는 공부를 안했기에 공부 하는 사람 보면 부럽더라 또한 공부도 떄가 있으니,힘든 특전사 생활도 했는데 공부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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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니임~~ 당연 언제라도 환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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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걸 | 342 | | | 2001-09-20 |
답글이 늦었네용...... ^^ 선배님~~~ 초대는 무슨말씀이세요...... 언제라도 광주에 들러주시면 기꺼이 마중나갑니다...... ^^ 제가 선배님 좋아하시는 것도 아시면서 그러세요~~~~ 헤헤 그놈의 D동이 뭔지........ ^^ 농담인거 아시죠?? 저 그런데 못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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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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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기사 | 364 | | | 2001-09-15 |
엉아라고 하니깐 이상 하당 ㅡㅡ; 강병장님 앙 ^^; 거있잔아여 다음에 있는 카폐가 하나가있는 동티모르 파견 나갔단 님들 다있어여 ㅡㅡ; 다음에 ㅡㅡ; 보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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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가니까 가입이 안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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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걸 | 351 | | | 2001-09-17 |
이런 싸가지...... 어디서 강병장이래.... 군대서 그렇게 가르치디?? 무조건 강원걸 병장님 아녔냐?? 너보구도 정병장님 이러디?? ㅋㅋㅋ 완전히 군기 빠졌구만..... 병문아 글고 다음 카페가니까 없더라... 가입은 되는거 같은데... 글읽고 들어가질 않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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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들어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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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키 | 366 | | | 2001-09-14 |
내가 어디까지 글을 읽었는지 모르겠다..^^ 글 참 많이 올라왔네...^^; 인기가 날로 늘어가나봐...^^ 잘생긴 사진보고 많이들 찾아오나?? 하하.. 가끔 icq에서 얘기를 하다 보니 홈피에 들어오는게 뜸해지더군..^^ 그래도 종종 들려서 글 남길께... 내가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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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시여..... 오랜만이여?????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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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걸 | 341 | | | 2001-09-15 |
그래도 가끔은 들어오는줄 알았는뎅.... 오랜만이다니 섭섭하군....... ^^ 나도 뭐 누나 홈페이지 안뜬다는 핑계하에 잘 안들어 가지만.... ^^ 그래도 어쩌다 게임방가면 누나 홈페이지 자주 들어가..... 글을 안남겨서 그렇지.... ㅋㅋㅋ 난 ICQ 써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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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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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 348 | | | 2001-09-12 |
어제 김치찌게 만든다고 하더니.... 조금 힘들어도 공부 열심히 해라 나이먹으면 하고 싶어도 못하는것이 공부니까 남자란? 백마디 말보다 한번에 행동이 우선이야 특히 우리 베레모를 썼던 사람은 더욱더 다음에 또 보자 잘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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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잘 지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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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걸 | 341 | | | 2001-09-12 |
참치찌개 만들었는데...... 아직까지 계속 먹고있답니다.... 엄청 만들었거든요...... ^^ 저도 공부 열심히 하려고 해요..... ^^ 단지 머리가 안따라줘서 엄청 고생을 하고 있다는..... ^^ 선배님 언제 광주오셔요~~~~~~ 빨리 D동한번 가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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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있어여 엉..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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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 | 395 | | | 2001-09-12 |
머해영 ?? 않본 사이에 홈 바뀌었내ㅡㅡ; 노래가 구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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