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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239 좋은 결과 기대할께요..... ^^ 쥔장 564     2003-02-13
너무 부담을 주는건지는 모르겠지만... ^^ 그래도 좋은 결과를 기다려야겠죠?? 만약 다른 분들이 합격하셨더라도 너무 상심하지 마시구요... 학업에 더욱 정진하셔서 다른 꿈을 키워보세요... 그래도 여전히 특전사를 사랑해 주시구요...... ^^  
238 아직은 제주.... 자우림 483     2003-02-10
가기전에 우리 즨장님 홈피 잠시 들렸어요.. 혹시나 지난번에 제가 쓴글에 답장 써 주실꺼라 믿고서..ㅎㅎ 역시나 답장 써 주셨네요..시간이 흐를수록 긴장감과 초조.. 증말 긴장이 되네요..내일 오전 9시라서 .... 사는 곳이 제주라 오늘 서울로 간답니...  
237 지금쯤 면접을 보시겠다. 그리움... 386     2003-02-11
안녕하세요....자우림님^^* 님에 대해 아는건 쥐뿔두 읍지만...아는척 해봣음당..헤헤 지금쯤 면접보구 계실 시간이군요. 사령부에서 5시 반이 넘어야 끝난다고 하던데... 좋은 소식으로 원걸오빠 홈피에서 다시 뵈었음 좋겠네요. 화이팅!!!  
236 [Re:290번] 반가워요 그리움님.... 자우림 409     2003-02-12
그래요 반가워요 그리움님..... 어제 3차 잘 마치고 다시 제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체력은 다들 열심히 하시더군요... 면접역시 다른분들두 잘 하셨구요... 저역시 열심히 했지만 결과는 차분히 기다려 봐야겠네요.. 오늘 제주에 도착했어요... 제주와서 모병...  
235 화요일이 3차 마지막이네요... 자우림 420     2003-02-07
안녕하세요.. 잘 지내세요? 요즘 저는 하는일두 많이 바뻐서 곤욕을 치른답니다.. 어제두 9시가 다되어 퇴근하구... 3차가 담주라서 아무리 피곤해두 운동은 쉴수가 없더군요... 9시가 조금 못되어 퇴근하구 운동하로 바로 갔져.. 운동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234 미리 합격을 축하드려요... ^^ 쥔장 417     2003-02-09
이제 준비는 다 하셨죠?? ^^ 좋은 일만 기다리면 되겠네요. ^^ 무척 많이 떨리시겠어요... ^^ 그래도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너무 긴장또한 풀지 마시고 열심히 측정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하시길 바래요... 이런 생각하면 안 되지만.. 뭐 안 됐다고 너무 낙담하...  
233 처음 올리네... 그리움... 415     2003-02-04
오빠 홈피가 있다는건 진작부터 알았는데.... 이제서야 이 동상 글 올려...^^* 한번 올려야지...올려야지 해놓구선 한해를 후딱 넘겨버렸네. 거...잘 지내우??? 아직도 빈곤(?)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는건 아니겠쥐..ㅡ"ㅡ# 올해는 울 원걸오빠 장가 가야쥐!!! ...  
232 반갑다.... ^^ 나 지금 서울이야... ^^ 쥔장 442     2003-02-09
진짜 첨이네.... 내 홈페이지 알고 있었나? ^^; 근데 웬 대놓구 다짜고짜 장가래?? 하늘에 별이 있어야 별을 보든 별을 따든 하지... 어서 빨리 어떻게 잘 추진해봐... ^^ 상미는 화요일에 특전여군 시험본다고 그랬지?? 여기 자우림님도 상미랑 같이 시험볼거...  
231 오랜만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반갑네요... 전우?? 415     2003-01-24
우연히 이홈피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올려놓은 사진들을 보니 예전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최기철 상사님사진도 보았구요.. 아쉬운건 변태산이 사진이 없네요. 통신과니까 아마 운영자님 싸수겠죠.. 저는 5지역대에 복무했던 사람입니다. 주특기는 통신...  
230 안녕하세요.... ^^ 강원걸 364     2003-01-24
제가 하도 쫄따구때라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거 같아요... ^^ 최기철 선임하사님도 기억하시고. ^^; 제 싸수 사진도 있어요... 전역하기 전에 대대문주에서 찍은 사진들도 있구요... 쫄따구때 싸수한테 갈굼도 많이 당했는데.... ㅋㅋㅋ 그래도 그때 그렇게 배...  
229 지금은 점심시간.......^^V 자우림 377     2003-01-21
안녕하세요.. 마침 점심시간이라 인터넷을 잠시..ㅎㅎ 무엇을 할까? 하다가 즨장님 홈페이지에 오늘두 전 출석했어요 ^^;; 3차 시험이 한달정도 남았는데... 정말 슬픕니다... 힘든것은 어떤일이든 참을 수 있지만 제가 직업이 있어서 지원하는 다른분들...  
228 제가 아는 동생도 특전여군 1차에 합격했다네요... 쥔장 419     2003-01-24
서울에서 봤을거구요.. 이름은 강상미... 나이는 23살인가? 그정도 되고... 참 좋은 아이에요.... ^^ 서울에서 시험볼때 서로 통성명하고 친하게 페어플레이하면서 치르시면 좋을텐데... ^^ 곧 시험이 다가오죠?? ^^ 열심히 준비하시구요... 그럼 그때는 소양...  
227 [Re:283번] 동생분두 여군지원하셨나봐요.. ㅎㅎ 자우림 438     2003-01-27
안녕하세요.. 이번에 3차는 서울에서 보는게 맞아요.. 그떄는 체력장/소양평가/면접/....이렇게 보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각 병무청 마다 3차 오기전까지 걸쳐오는 단계가 조금씩은 다르다고 알고 있어요... 제경우 1차 서류 전형..2차 신검및 체력장...  
226 신검 잘 받구 왔어요... 자우림 425     2003-01-18
안녕하세요...^^ 어제 신검 잘 끝났어요... 말했죠? 제가 제주라서 광주에서 본다구요.... 다른곳은 일찍 끝났나 봐요... 제가 알기로는 어제 날짜에 부산이랑 광주만 신검 한듯 싶은데... 신체검사 하고요 간단히 1.5KM 달리기하고 팔굽혀 펴기랑 윗몸일으키...  
225 축하드려요...... ^^ 쥔장 425     2003-01-20
이제 거의 베레모를 쓰실 수 있기까지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네요... ^^ 이제 서울에서 조금만 열심히 분발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이제부터는 더 확고한 신념을 가지시고 열심히 생활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그리고 대학 시험에도 합격하셨다니...  
224 새해 되어 다시 만나네요 ^^ 자우림 404     2003-01-14
안녕하세요 그동안 별일 없으세요? 저야 늘 잘 지내졍... 연말에는 콘도 잡구 혼자 떠났어요 제주에서는 일출을 보지 못한다고들 하셔서 반대루 떠났어요 콘도에서 조용히 혼자 있었어요 12시가 지나구 선배들이 용케 저를 찾아 왔더군여 2002년은 혼자서 보냈...  
223 새해를 뜻깊게(?) 보내셨네요... ^^ 쥔장 386     2003-01-16
잘 지내셨죠??? ^^ 저도 그냥 이럭저럭 뭐 하는것도 없이 바쁘게 지냈답니다. 얼마전에는 시험공부때문에.. 이것저것좀 하다가 좀 정신이 없었답니다... 새해에 콘도에서 그냥 보내셨다구요?? 일출은 한라산 정상가면 보이지 않나요?? ^^; 전 훈련나갔을때.......  
222 이쁜 카드 만들어 봤어요^^ 자우림 770     2002-12-24
즐거운 이브의 밤이 되세요^^ 우리 즨장님..안녀하세요^^크리스 마스 이브네요...몇시간 후면밖은 어두워 지겠구.....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과함께하겠졍...? ^^;이브의 밤이 몇시간 안남았네요....행복한 시간 만드시구요멋진 이브의 밤이 되세요오늘...  
221 날씨가 마니 춥져? 자우림 422     2002-12-14
그간 안녕하셨나염? ^^ 요즘 우리 즨장님 마니 바쁘신가봐여 헤헤 ^^; 오늘은 걍.... 주접떨구 가여.... 참 즨장님 저 웨이브 파마 했어요... 파마한지 낼이면 딱..2주네 ..ㅎㅎ 바로 파마 풀려구 했는데 주위에서 찬반대가 반반이라 일주일만 지...  
220 요즘 너무 눈코뜰새 없이 바쁘네요.... ^^ 쥔장 378     2002-12-20
요즘 시험기간이거든요... 월요일까지...월요일까지 시험보면 이제 끝... 백수생활 시작이에요... 이제 못다한 공부도 제대로 하고.,.. 취업준비도 이제 준비해야겠고... 제가 홈에 들러서도 바로 글만 읽고 간답니다... ^^ 죄송해요... 리플 달아드려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