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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19 띰띰할때 보믄 욜라 잼나여~~~ ^0^ 신홍석 512     2001-04-20
★★ 그녀의 얘기 ★★ 오늘도 그를 만났다. 이른 아침 학교에 가려고 문을 나서면 그는....어김없이 날 기다리고 있다. 어색하지만, 순진한 모습... 내 생각으로 밤을 샜는지 충혈된 눈... 그가 가엾다. 하지만.. 여자의 매력은 내숭에 있다. 난 그를 새침하게 외...  
18 [marquee direction=right]홈피 넘 구려요 ㅡ,.ㅡ;;[img src=http://my.netian.com/~ks980649/images/L12.g 신홍석 372     2001-04-20
허미~~~~  
17 A-yo! HandsomeGuy 541     2001-04-06
운영체제 넘 크게 올려놨어... 작게 해도 보이는데... 이번주 일욜날 봅시당.... 그때까정 공부 많이혀...나두 많이 할라니깐... 근데 지금 주말의 명화 방영 시간인가?? 음악 이 이게 뭐여....차라리 전에 음악 낫네... 어둠 속에서 꽃을 보라 그것은 삶의 기...  
16 에요~~~ 강원걸 561     2001-04-07
난 니가 왜 a-yo라고 했는지 궁금했는데.... 최신곡을 보니까 그 노래가 있더만.... 쩝..... 난 어제 날새고 지금 일어났당.... 아직도 피곤하고....... 공부는 무슨 공부...... 넌 공부 많이 하고 있냐?? 이렇게 자만하다간 떨어지면 큰일인데..... ^^; 그래...  
15 오랜만이다 ^^; 헤헤 이도영 456     2001-03-22
호곡 오랜만이다... 몇번 들르긴 했는데 글은 거의 않 쓴것 같아... 원걸이 스타 잘하나? 나도 무한은 좀 하는데 유한은 좀 하다가 젬 없어서 역시 내 체질을 히드라 개때 러쉬야^^; 헤헤 ^^; 언제 함 스타 하자 호곡 난 3학년인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다 ...  
14 나두 오랜만~~~ 강원걸 440     2001-03-24
쩝..... 어제 답글 달았는데.... 잘못되어서리 지워지는 바람에.... 지금 다시 쓰게 되었넹.. 이제 말 낮출께..... 기분 안나쁘지??? 나뻐도 할 수 없구...... 캬캬캬...... 나는 요즘 스타밖에 안해... 매일 하는건 아니지만... 당구는 조금해봤는데.... 재미...  
13 원걸이가 여기에 있다니?....오랜만이당 이승열 418     2001-03-20
원걸이를 여기서 만나는 구나....하하하나를 기억하고 있을까?나는 26-3차(100기)......6지역대 15중대에서 근무한 이승열중사다...원걸아 잘 지내고 있냐?요즘은 뭘하고 지내니???오늘 회사에서 우연하게 검색을 하다가 강원걸이라는 많이 본 이름이 있길래 ...  
12 정말 오랜만이네요..... ^^; 강원걸 461     2001-03-21
당연히 이승열 중사님 기억하고 있죠....저를 기억해준다는 것이 고마울 뿐 입니다... ^^;저는 아직 학교를 다니고 있구요....광주에 있어요..... 광주에는 박준호, 신원창, 서현섭 중사 이렇게 있거든요..가까이 있어서 자주 만날거 같은데 그렇진 않네요.......  
11 반가운 이름이 많아.. 성우 436     2001-03-16
잘 있었어? 효걸이도 보이고,숙희누나도 보이고.. 게시판에..반가운 이름들이 보여.. 다들 어떻게 지내는지...궁금해. 내일..그러니까..토요일날..내려가거든, 광주에 있으면 봤으면 좋겠어.. 전화할께.  
10 오랜만이다...... 강원걸 444     2001-03-18
미안하다. 어제 못만나서리...... 진작 알려줬으면 금요일저녁에 시골갔다오는건데.... 미안해.... 에구.... 이제 내일이면 엠티구나.. 조교인데...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당. 갔다와서 엠티 이야기 올려줄껭....... -_-흐뭇~히힛~  
9 [Re:10번] 성우야..안녕 ^^ 수키 459     2001-03-17
원걸이 홈피에 와서 반가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군... 성우야 잘 살고 있지? 정말 오랫만이다... 광주에 내려온다구...? 조심해서 잘 다녀와..친구들도 많이 만나구.... 여기에 내가 답변 쓰니깐.. 꼭 내 홈피인것 같다...^^  
8 여기는 첨 ^^ 수키 447     2001-03-16
낙서장에는 글을 첨 남겨본다.. 아래 효걸이 글이 있군... 잘 살고 있는지...?? 날 기억 할려나??? 다들 잘 살고 있지? 다들 개강해서 한참 바쁘겠다... 광민이랑 광운이는 복학해서 학교 생활 적응하는라... 고생이 많겠군... 다들 열심히 하고..열심히 놀구....  
7 잘 사는가?? 강원걸 533     2001-03-16
숙희누나 오랜만이네.... 아니.. 저번에 왔었나?? 효걸이 경기대 다니는거 알지?? 효걸이도 4학년이야... 저번에 용이형 봤는데... 같이 저녁을 먹었지.... 화요일인가?? 나랑 정완이랑은 월-수까지 MT가지.... 다른 애들은 안간데..... 이번이 마지막인거 같...  
6 오랜만이군 효걸이........... 강원걸 438     2001-03-15
학교는 잘 다니지?? 이제 4학년이라... 열심히 살겠구나?? 우리 애덜들은 잘 있지.......... 세진이가 이제 한달 남았나?? 아니.. 4월 말이니까... 50일정도 남았겠군... 빨리 제대를 해야 하는데 말야....... 노트북은 샀나 모르겠다.. 지금 학교 전산실인데...  
5 나도 길드원 이자나... [1] 잘생긴정완 447     2001-03-10
왜 난 빠큐 길드원 소속에 안넣어? 나도 아뒤 이짜나............. 정말 이러긴가......... 모르긴 몰라도 광운이보단 내가 좀 하네..... 나두 빨리 길드원 명단에 올려줘... 빨랑.  
4 [Re:3번] 니 아이디가 뭔디.. 너 아이디 없잖아... 강원걸 448     2001-03-11
너 아이디 안만든다고 했잖아... 집에 스타도 안깔려 있으면서..... 오늘도 밤을 새고.... 매일 이렇게 놀고만...... 흑흑... 이제 월요일부턴 학교 끝나면 도서관에서 살아야겠다... 정완아... 어제 얘기했던것처럼.. 우리도 뭔가를 해보자~~~ 말만 하지 말...  
3 [Re:4번] [Re:3번] 니 아이디가 뭔디.. 너 아이디 없잖아... 잘생긴정완 441     2001-03-11
(t-_-t)flyop <------ 이거시 나의 스타 아뒤... 아직 한번도 하진 않았지만 하여간 내 아뒤도 올려줘....  
2 아~~~~ 피곤해... 홈페이지때문에 계속 작업했더니.. 강원걸 532     2001-03-10
피곤해 죽겠네요... 끝나려면 더 손봐야 하는데... 메인화면도 고쳐야 되는데... 뭘 넣어야 할지 몰라서 저번처럼 제 사진을 올렸는데... 다른거 뭐 좋은거 없나요?? 사람들이 사진보면 컴터 꺼버리고 싶다고 해서리... -_-  
1 새로운 낙서장입니다. 강원걸 440     2001-03-09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써나가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