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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알고 지낸 여러날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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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키 | 492 | | | 2001-06-04 |
그대를 알고 지내온 여러날 중에 그대를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한 적은 없었습니다... 언젠가 때가 오면 떠나 보낼 생각에 그 여러 날들을 매일처럼 아파하고 슬퍼하면서 때로는 헛된 욕심과 상상으로 내 곁에 두고 싶다 생각도 했었지만 떠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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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쌔~~~ 한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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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걸 | 486 | | | 2001-06-05 |
요즘 숙희누나가 이상하네..... 누나꺼 시여... 아님 어디서 베낀거여?? 왜 슬픈 시들만 올리는지.... 남자친구 사귀었다가 깨졌는가?? ^^; 진짜면 정말 미안한데.... -_- 비올라니까 숙희누나가 이상해지는것도 같구말야... ^^; 곧 우리는 담주 금요일부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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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아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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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393 | | | 2001-06-03 |
저는 9월4일날 306으로 입대예정인 22살먹은 사내입니다 전 꼭 특전사 사병이 돼고 싶은데 306에서도 가능합니까? 제 병과는 보병인거 같은데 지원할 기회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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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에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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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걸 | 434 | | | 2001-06-03 |
306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저는 9월4일날 306으로 입대예정인 22살먹은 사내입니다 : 전 꼭 특전사 사병이 돼고 싶은데 306에서도 가능합니까? : 제 병과는 보병인거 같은데 지원할 기회가 있나요? : 먼저 입대를 축하드립니다. 특전사 사병은 100% 논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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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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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 | 435 | | | 2001-06-03 |
왜 스캔 안해줘....... 던 줘짜나......내 던 마눤 스캐너값에 포함돼 이짜나.,..... 빨랑 13장 스캔 해줘.....스캔 해줘............ 레포트 하고 싶어도 못하잖아..... 너무한거 아냐.... 스캔 해줘..........스캔...스캔.... 빨랑....... 진짜 형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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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내 약혼녀 이야기'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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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걸 | 607 | | | 2001-06-03 |
가슴이 저며온다.... 오랜만에 시골집에가서 TV를 봤는데... 정말 좋은 드라마를 한편 보고 왔다... 가슴이 이상하게 시리고..... 잔잔한 감동..... 배경음악도 좋고.... 배경음악이 너무 좋아서 MBC홈페이지에 갔더니... 베스트 극장을 너무 감명깊게 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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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난 나 자신을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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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키 | 504 | | | 2001-06-01 |
이젠 그 이름조차 부를수 없을겁니다. 한때는 그 이름이 내게 전부였는데.. 그리고, 앞으로도 내인생의 마지막 의미가 될 당신의 이름.. 잊혀지지도, 그럴수도 없기에 이제, 조용히.. 그냥 접습니다.. 아무것도 모른채 마냥 행복해하던 당신의 그모습.. 그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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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난 나 자신을 버립니다. <== 이게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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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걸 | 550 | | | 2001-06-02 |
누나가 지은 시인가?? 아님 베낀거?? 아님 노래 가사??? 가슴에 따악~~~ 와 닿네...... -_- 구구절절히 내 가슴에 따악~~~ 전율이 짜르르...... 에구..... 갑자기 옛날 생각도 나구...... 정말 좋은 글이구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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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국어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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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써이~~~ | 342 | | | 2001-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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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프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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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걸 | 429 | | | 2001-05-16 |
쩝...... 이 에니메이션 보구..... 많은게 공감이 간당.... 나두 통신상에서 이런 말 안쓰려고 하는데... 우스개 얘기가 아니라 미래엔 이렇게 될거 같당.... ^^; 좋은거 보내줬는뎅.... 요즘은 계속 바쁘당..... 이것저것 여러가지가 겹쳐서리.... 그래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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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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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써이~~~ | 291 | | | 200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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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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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걸 | 382 | | | 2001-05-12 |
첫인상 알아보기...... 음..... 이거 해봤는데... 맞는거 같당..... ^^; 비슷하게 나오는데..... ^^ 좋은 글도 올려주고 그래..... 알았쥐?? 글을 두개 씩이나 올려주니 고맙당.... 너무 썰렁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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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걸이오빠.. 호준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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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써이~~~ | 474 | | | 2001-05-11 |
홈피 잘 보구 가구... 특별하게 할말은 없다.. 원걸이오빤 밥 많이 묵고 살 많이 찌구.. 호준이는 병 많이 주워라.. 그래서 원걸이오빠 맛나것 좀 사줘라.. 그래도 던이 남거든.. 나하구 지희두 맛나것 사주라... 알았찌?? 누나말 잘 듣고.. 누나 성질 건들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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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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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걸 | 626 | | | 2001-05-12 |
특별하게 할 말은 없다구?? ^^ 그래.... 밥 많이 묵고 살 많이 찔게..... 호준이는 진짜 병 많이 주워야 겠다..... 오늘부터 주워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오늘 도서관에 공부하러 왔을까?? 열심히 하고.... 오늘 날씨 좋은데 사람구경도 많이 하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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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그런데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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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568 | | | 2001-05-10 |
잘 있었어? 그냥, 잘 있나해서.. 영화, 친구에서 나오는 연극이끝난후..라는 노래가 좋아서..계속듣고 있었거든.. 근데..이곳..홈페이지에 들어오니깐... 클래식곡하고..짬뽕이 되가지구.. 아..거기다..클래식곡 끝날때쯤이면..잠시 다운까지! 그리고 클래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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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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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걸 | 441 | | | 2001-05-11 |
음악 바꾸까?? 이거 영광의 탈출(엑소더스)라는 영화의 주제가야....... 음악이 너무 강렬한가?? 바꿔야겠당..... 좋은 평화스러운 곡으로 바꾸께...... 기대해라..... 에구........ 너두 잘 살고.... 광주 조만간에 내려오면 연락하고..... 연락 주고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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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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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 | 480 | | | 2001-05-03 |
라식수술하면... 핼기타고 높은곳에가거나(아무래도 높은곳은압력그런거..) 눈에충격을받는일등 그런것이 걱정이됩니다.혹시.......군생활하시면서 라식수술 받고 들어온 후배나 고참은 있었나요?있었다면 괞찮던가요? 또 시력판 외워서온 사람은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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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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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걸 | 504 | | | 2001-05-04 |
라식 수술하고 특전사 들어오는 사람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헬기타고 강하나 헬기레펠같은거 하는데... 압력이나 그런건 절대 상관이 없습니다. 스쿠바나 고공은 모르겠는데.... 일반적인 군생활을 한다면 그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 같네요.. 시력판을 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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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굼한게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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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 | 404 | | | 2001-05-02 |
저는부산에살고나이는21살인데요..저....궁금한게있는데꼭 답변좀해주세요.. 저는 공수특전하사관을 지원하려는데..눈이나쁩니다. 근대0.2 0.5인데안경안쓰고도잘다니거든요..그리고 키가177이고몸무게가60입니다.몸은좀날렵한편인데 힘이 좀 약합니다 합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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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을 회복 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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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걸 | 579 | | | 2001-05-03 |
시력이 0.2 0.5이면 지원자격에 미달됩니다. 0.8이상 이거든요.. 시력판을 외우는 방법도 좋긴한데요... 요즘은 그런것보다 라식수술을 많이 하더라구요... 시력판을 외우면... 그때야 좋겠지만... 일단 특전사는 시력이 좋아야 하거든요... 안경쓴 사람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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