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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39 그대를 알고 지낸 여러날중에 수키 492     2001-06-04
그대를 알고 지내온 여러날 중에 그대를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한 적은 없었습니다... 언젠가 때가 오면 떠나 보낼 생각에 그 여러 날들을 매일처럼 아파하고 슬퍼하면서 때로는 헛된 욕심과 상상으로 내 곁에 두고 싶다 생각도 했었지만 떠나는 ...  
38 분위기가 쌔~~~ 한데... -_- 강원걸 486     2001-06-05
요즘 숙희누나가 이상하네..... 누나꺼 시여... 아님 어디서 베낀거여?? 왜 슬픈 시들만 올리는지.... 남자친구 사귀었다가 깨졌는가?? ^^; 진짜면 정말 미안한데.... -_- 비올라니까 숙희누나가 이상해지는것도 같구말야... ^^; 곧 우리는 담주 금요일부터 시...  
37 제발 아려주세요... 306 393     2001-06-03
저는 9월4일날 306으로 입대예정인 22살먹은 사내입니다 전 꼭 특전사 사병이 돼고 싶은데 306에서도 가능합니까? 제 병과는 보병인거 같은데 지원할 기회가 있나요?  
36 306에서는 안됩니다. 강원걸 434     2001-06-03
306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저는 9월4일날 306으로 입대예정인 22살먹은 사내입니다 : 전 꼭 특전사 사병이 돼고 싶은데 306에서도 가능합니까? : 제 병과는 보병인거 같은데 지원할 기회가 있나요? : 먼저 입대를 축하드립니다. 특전사 사병은 100% 논산에...  
35 스캔 해줘... 정완 435     2001-06-03
왜 스캔 안해줘....... 던 줘짜나......내 던 마눤 스캐너값에 포함돼 이짜나.,..... 빨랑 13장 스캔 해줘.....스캔 해줘............ 레포트 하고 싶어도 못하잖아..... 너무한거 아냐.... 스캔 해줘..........스캔...스캔.... 빨랑....... 진짜 형 너...  
34 베스트극장 '내 약혼녀 이야기'를 보고... 강원걸 607     2001-06-03
가슴이 저며온다.... 오랜만에 시골집에가서 TV를 봤는데... 정말 좋은 드라마를 한편 보고 왔다... 가슴이 이상하게 시리고..... 잔잔한 감동..... 배경음악도 좋고.... 배경음악이 너무 좋아서 MBC홈페이지에 갔더니... 베스트 극장을 너무 감명깊게 봤다고....  
33 이제 난 나 자신을 버립니다. 수키 504     2001-06-01
이젠 그 이름조차 부를수 없을겁니다. 한때는 그 이름이 내게 전부였는데.. 그리고, 앞으로도 내인생의 마지막 의미가 될 당신의 이름.. 잊혀지지도, 그럴수도 없기에 이제, 조용히.. 그냥 접습니다.. 아무것도 모른채 마냥 행복해하던 당신의 그모습.. 그 눈...  
32 이제 난 나 자신을 버립니다. <== 이게 뭐여??? 강원걸 550     2001-06-02
누나가 지은 시인가?? 아님 베낀거?? 아님 노래 가사??? 가슴에 따악~~~ 와 닿네...... -_- 구구절절히 내 가슴에 따악~~~ 전율이 짜르르...... 에구..... 갑자기 옛날 생각도 나구...... 정말 좋은 글이구만....... 쩝.....  
31 2020년 국어교과서 미써이~~~ 342     2001-05-15
 
30 가슴이 아프당...... -_- 강원걸 429     2001-05-16
쩝...... 이 에니메이션 보구..... 많은게 공감이 간당.... 나두 통신상에서 이런 말 안쓰려고 하는데... 우스개 얘기가 아니라 미래엔 이렇게 될거 같당.... ^^; 좋은거 보내줬는뎅.... 요즘은 계속 바쁘당..... 이것저것 여러가지가 겹쳐서리.... 그래도 바...  
29 첫인상 알아보기.. 미써이~~~ 291     2001-05-11
 
28 첫인상 알아보기.. 강원걸 382     2001-05-12
첫인상 알아보기...... 음..... 이거 해봤는데... 맞는거 같당..... ^^; 비슷하게 나오는데..... ^^ 좋은 글도 올려주고 그래..... 알았쥐?? 글을 두개 씩이나 올려주니 고맙당.... 너무 썰렁해서리......  
27 원걸이오빠.. 호준이 봐라~~ 미써이~~~ 474     2001-05-11
홈피 잘 보구 가구... 특별하게 할말은 없다.. 원걸이오빤 밥 많이 묵고 살 많이 찌구.. 호준이는 병 많이 주워라.. 그래서 원걸이오빠 맛나것 좀 사줘라.. 그래도 던이 남거든.. 나하구 지희두 맛나것 사주라... 알았찌?? 누나말 잘 듣고.. 누나 성질 건들믄...  
26 감사 감사 ^^; 강원걸 626     2001-05-12
특별하게 할 말은 없다구?? ^^ 그래.... 밥 많이 묵고 살 많이 찔게..... 호준이는 진짜 병 많이 주워야 겠다..... 오늘부터 주워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오늘 도서관에 공부하러 왔을까?? 열심히 하고.... 오늘 날씨 좋은데 사람구경도 많이 하고 그래......  
25 춥다..그런데 음악.. 성우 568     2001-05-10
잘 있었어? 그냥, 잘 있나해서.. 영화, 친구에서 나오는 연극이끝난후..라는 노래가 좋아서..계속듣고 있었거든.. 근데..이곳..홈페이지에 들어오니깐... 클래식곡하고..짬뽕이 되가지구.. 아..거기다..클래식곡 끝날때쯤이면..잠시 다운까지! 그리고 클래식곡...  
24 음악....... -_-a 강원걸 441     2001-05-11
음악 바꾸까?? 이거 영광의 탈출(엑소더스)라는 영화의 주제가야....... 음악이 너무 강렬한가?? 바꿔야겠당..... 좋은 평화스러운 곡으로 바꾸께...... 기대해라..... 에구........ 너두 잘 살고.... 광주 조만간에 내려오면 연락하고..... 연락 주고 받자......  
23 답변감사합니다. 이승민 480     2001-05-03
라식수술하면... 핼기타고 높은곳에가거나(아무래도 높은곳은압력그런거..) 눈에충격을받는일등 그런것이 걱정이됩니다.혹시.......군생활하시면서 라식수술 받고 들어온 후배나 고참은 있었나요?있었다면 괞찮던가요? 또 시력판 외워서온 사람은 없었나...  
22 라식 수술.... 강원걸 504     2001-05-04
라식 수술하고 특전사 들어오는 사람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헬기타고 강하나 헬기레펠같은거 하는데... 압력이나 그런건 절대 상관이 없습니다. 스쿠바나 고공은 모르겠는데.... 일반적인 군생활을 한다면 그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 같네요.. 시력판을 외우...  
21 궁굼한게있는데.... 이승민 404     2001-05-02
저는부산에살고나이는21살인데요..저....궁금한게있는데꼭 답변좀해주세요.. 저는 공수특전하사관을 지원하려는데..눈이나쁩니다. 근대0.2 0.5인데안경안쓰고도잘다니거든요..그리고 키가177이고몸무게가60입니다.몸은좀날렵한편인데 힘이 좀 약합니다 합기도...  
20 시력을 회복 하시는게.... 강원걸 579     2001-05-03
시력이 0.2 0.5이면 지원자격에 미달됩니다. 0.8이상 이거든요.. 시력판을 외우는 방법도 좋긴한데요... 요즘은 그런것보다 라식수술을 많이 하더라구요... 시력판을 외우면... 그때야 좋겠지만... 일단 특전사는 시력이 좋아야 하거든요... 안경쓴 사람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