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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59 메일에 적힌 홈피주소로... ranma 349     2001-07-20
님이 주신 멜은 잘 받아보았습니다.. 애석하게도 한글번역은 책으로 나온게 없는걸로 압니다. 다만 에어송 님이라는 분이 영문 원서를 번역해서. 300페이지 넘는 분량을 만드신걸루 알구요... 전 원서랑 번역한거랑 동시에 봅니다. 원서가 해석하기 어려움이 ...  
58 ^^; 영문 메뉴얼이었군요..... 강원걸 385     2001-07-21
전 팔콘 메뉴얼이 있으면 보려구했는데.... 영문판이라니.... 아깝네요.... 한글판이라도 어떻게 해서 뽑아봐야 겠네요.... 영문 메뉴얼이 정말 좋다고 말씀들 많이 하시던데... 팔콘 저도 이제 입문하는 사람입니다. 작년 이맘때쯤 팔콘을 접할 기회가 있었는...  
57 ^^; 놀러는 잘 갔나?? 강원걸 386     2001-07-17
고생은......... 너도 빨리 홈페이지나 만들어라..... 너도 동병상련을 느껴봐야 자주 글을 남겨주겠지... ^^; 지금 여행중이려나?? 8월에 용형이 놀러가자고 한우물 게시판에다 올려놓았던데.... 시간이 되려나?? 워드 필기 합격한거 축하한다.... 저번에 합...  
56 형 요즘 win2000공부(?)하는데............. 민이 439     2001-07-12
ㅋㅋㅋ 요즘 2000깔아서 보는뎅 재밌더라...... 책보고 하는데 재밌더라고................ 물론 하나도 모르는 말이 많긴 하지만. 예전에 몰랐던걸 알게되니까.. 흐뭇 ^^ ㅋ ㅕ ㅋ ㅕㅋ ㅕㅋ ㅕ.. ftp해볼라공 했는데 몰것데 책에도 안나오고. 낼함 찾아보고 ...  
55 엎드려 절받기군....... -_- 강원걸 563     2001-07-14
내가 그렇게 글좀 남겨주라고 하니까 이제서야 남겨주다니... 너무들 한다니깐... 열심히 해라... 나도 이번에 모든 운영체제는 다뤄볼라고 하는데... 윈도우2000, 리눅스, 솔라리스 등등... 여러개 다뤄볼라고 하니까.. 너도 열심히 해라.... 학교에다가도 책...  
54 ^^;; H~~~I~ 흑영의 그림자 365     2001-07-05
흐흐 넹 ~~ 응답이오네영^^; 신사수에게(신동준^^) 멜보넬게영^^; 글면은^^ 수고해영 강원걸병장 님아 켸켸켸~~^^  
53 내가 군생활때 못되게 굴었던때가... 강원걸 481     2001-07-11
잘 지내고 있냐?? 학교는 언제부터 다니냐?? 집에서 무슨 식당인가 한다고 했던가?? 부모님 잘 도와 드리고... 그래라... 내가 군생활때 못되게 굴었던거 용서하고.... ^^; 내가 너에게 못되게 굴었던거... 하나 생각나는군.... 훈련나가서 볼에 풀독인가 올라...  
52 올만입니다..ㅡㅡ;인제서야찾은나..지송해여 흑영의 그림자 517     2001-07-04
음.. 올만이내영.. 원걸님아.. 홍석이두 여기오네여 흐흐.. 전의 땜에 고생 했서져 흐흐.. 승준이두 잘있나 모르겠군여 신사수가 자주 전화 오는것만 빼고는 전체의 연락이 두절 ㅡㅡ; 전현제 백수고영 ㅡㅡ; 가게일 돕구있어여 ㅡㅡ; 아 글구 미스터 홍 너 머...  
51 누구여?? 병문이냐?? 강원걸 588     2001-07-05
말투가 왜그런데?? 좀 똑바로 못쓰겠냐.... 다 커가지고 중고등학생 말투를 하고 말야... 아무리 인터넷시대라고 해도... 우리라도 그러지 말아야지... ^^ 또 한소리 한는군... 하하... 잘 지내냐?? 근데 네가 왜 21대대 전역병이야?? 아무리 21대대에서 전역...  
50 여기에도 게릴라가 훌륭한 은거지를 구축하고 있었구만...^^ 게릴라 스님 567     2001-06-26
못된 게릴라 한명 때문에 마음이 영 불편 하구먼..... 이제 나는 최선을 다한것 같네..... 큰마음 내는 것을 지켜볼뿐. 열심히 이 홈페이지를 키워나가길 바라겠네... 그것이 특전사에 대한 참다운 애정 표시겠지... 강원걸 게릴라의 약진을 기대하면서... 안 ...  
49 여기가지 방문해 주시다니.....고맙습니다. 강원걸 561     2001-06-26
선배님이라고 불러야 될지 게릴라 스님이라고 불러야 될지 모르겠군요... 불가쪽은 제가 잘은 모르지만... 속세와의 인연을 끊는다고 하여 그런 형과 동생등의 호칭은 안쓴다고 들어서요... 저에게 가르쳐 주시면... 제가 앞으로 그렇게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48 태맥도(태맥수련) 이슬비 528     2001-06-21
우리 몸속에 잠재되어 있는 태맥을 활용하는 수련을 소개합니다. http://www.taemack.com 방문하시어 자세한 내용을 보시고 태맥을 찾아 생활화 하세요.  
47 ㅋㅋㅋ 오랫만!! 미써이~~~ 527     2001-06-18
모두 잘 지내구 있는지 모르겠다. 어빠야 한테서 멜 잘 받았구.. 답장 못 써서 미안해! 근디 호준이는 뭣하구 사는겨? 그 넘은 연락 한번두 없구먼~~ 근디 어빠야!! 요기 누가 자꾸 왔다 갔다 하네..(접속자수) ㅋㅋ 어빠야면.. 대화라두 할까 했는디.. 누군지...  
46 ^^; 오랜만이당~~~ 강원걸 463     2001-06-22
응..... 오랜만이네~~~ 어제서야 시험이 끝나서리.... 어제 호준이랑 다른 애들이랑 술한잔 했지... 이제 시험이 끝나고 방학인데 뭘해야 될지 모르겠당.... 7월부터 학원을 다닐까 하는데.... 운전학원도 다녀야겠고.... 어서 빨리 면허증을 따야 되는데 말야...  
45 좋은 사람 수키 537     2001-06-11
좋은 사람은 가슴에 담아 놓기만 해도 좋다. 차를 타고 그가 사는 마을로 찾아가 이야기를 주고받지 않아도 나의 가슴엔 늘 우리들의 이야기가 살아있고 그는 그의 마을에서 나는 나의 마을에서 조용한 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 어쩌다 우연...  
44 좋은 사람 ==> 물론 나겠지?? ^^ 강원걸 534     2001-06-13
시집에서 발췌한건가?? 좋은 이야기 들이군.... 난 원래 그런 글을 읽으면... 그냥 대충 읽는데... 나이가 먹어서인지.... 아니면 느끼는 것이 있어서인지... 하여간 누나가 올린 글들은 가슴에 와 닿더만... 지금 여기 광주는 비가 조금씩 오는데..... 서울은...  
43 리눅스 배우실분은 필독 리눅스 모임 502     2001-06-06
리눅스 배우고싶은 분들은 이곳으로 오십시요.. http://linux.prn.co.kr 여러분들에 속을 풀어줄것입니다. 문의전화 : 02)974-1390  
42 ^____^ 수키 539     2001-06-05
내가 남자 사귀는것 봤니?? 그럴 능력도 없고 재주도 없다야....^^ 좋은 글이 있어서리 베겼더니만....하하하..  
41 -____- 강원걸 555     2001-06-06
그랬구나..... 난 누나가 무슨 일 있나 했지..... 난 누나의 심정을 글로 표현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 근데 그 글들 정말 가슴에 와 닿데... 짜르르 하고말야..... 근데... 누나가 어때서 그래?? 누나같이 이쁘고... 착하고, 능력있고.. 마음씨...  
40 [Re:48번] -____- 수키 524     2001-06-07
숨겨두고 말안한다??? 음메..나도 그런거라도 해봤음 소원이 없겠당...^^;; 진짜루 없어... 에고..남들은 잘도 사귀더니만...하하하... 워째 내 인연은 아직도 안 나타나는지.... 맨날 남 들러리만 서고...흑흑.. 나중에 마담투 하믄 잘할거여...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