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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에 적힌 홈피주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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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ma | 349 | | | 2001-07-20 |
님이 주신 멜은 잘 받아보았습니다.. 애석하게도 한글번역은 책으로 나온게 없는걸로 압니다. 다만 에어송 님이라는 분이 영문 원서를 번역해서. 300페이지 넘는 분량을 만드신걸루 알구요... 전 원서랑 번역한거랑 동시에 봅니다. 원서가 해석하기 어려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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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메뉴얼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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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걸 | 385 | | | 2001-07-21 |
전 팔콘 메뉴얼이 있으면 보려구했는데.... 영문판이라니.... 아깝네요.... 한글판이라도 어떻게 해서 뽑아봐야 겠네요.... 영문 메뉴얼이 정말 좋다고 말씀들 많이 하시던데... 팔콘 저도 이제 입문하는 사람입니다. 작년 이맘때쯤 팔콘을 접할 기회가 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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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러는 잘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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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걸 | 386 | | | 2001-07-17 |
고생은......... 너도 빨리 홈페이지나 만들어라..... 너도 동병상련을 느껴봐야 자주 글을 남겨주겠지... ^^; 지금 여행중이려나?? 8월에 용형이 놀러가자고 한우물 게시판에다 올려놓았던데.... 시간이 되려나?? 워드 필기 합격한거 축하한다.... 저번에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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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요즘 win2000공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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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 | 439 | | | 2001-07-12 |
ㅋㅋㅋ 요즘 2000깔아서 보는뎅 재밌더라...... 책보고 하는데 재밌더라고................ 물론 하나도 모르는 말이 많긴 하지만. 예전에 몰랐던걸 알게되니까.. 흐뭇 ^^ ㅋ ㅕ ㅋ ㅕㅋ ㅕㅋ ㅕ.. ftp해볼라공 했는데 몰것데 책에도 안나오고. 낼함 찾아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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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 절받기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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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걸 | 563 | | | 2001-07-14 |
내가 그렇게 글좀 남겨주라고 하니까 이제서야 남겨주다니... 너무들 한다니깐... 열심히 해라... 나도 이번에 모든 운영체제는 다뤄볼라고 하는데... 윈도우2000, 리눅스, 솔라리스 등등... 여러개 다뤄볼라고 하니까.. 너도 열심히 해라.... 학교에다가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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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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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영의 그림자 | 365 | | | 2001-07-05 |
흐흐 넹 ~~ 응답이오네영^^; 신사수에게(신동준^^) 멜보넬게영^^; 글면은^^ 수고해영 강원걸병장 님아 켸켸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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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군생활때 못되게 굴었던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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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걸 | 481 | | | 2001-07-11 |
잘 지내고 있냐?? 학교는 언제부터 다니냐?? 집에서 무슨 식당인가 한다고 했던가?? 부모님 잘 도와 드리고... 그래라... 내가 군생활때 못되게 굴었던거 용서하고.... ^^; 내가 너에게 못되게 굴었던거... 하나 생각나는군.... 훈련나가서 볼에 풀독인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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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입니다..ㅡㅡ;인제서야찾은나..지송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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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영의 그림자 | 517 | | | 2001-07-04 |
음.. 올만이내영.. 원걸님아.. 홍석이두 여기오네여 흐흐.. 전의 땜에 고생 했서져 흐흐.. 승준이두 잘있나 모르겠군여 신사수가 자주 전화 오는것만 빼고는 전체의 연락이 두절 ㅡㅡ; 전현제 백수고영 ㅡㅡ; 가게일 돕구있어여 ㅡㅡ; 아 글구 미스터 홍 너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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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여?? 병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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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걸 | 588 | | | 2001-07-05 |
말투가 왜그런데?? 좀 똑바로 못쓰겠냐.... 다 커가지고 중고등학생 말투를 하고 말야... 아무리 인터넷시대라고 해도... 우리라도 그러지 말아야지... ^^ 또 한소리 한는군... 하하... 잘 지내냐?? 근데 네가 왜 21대대 전역병이야?? 아무리 21대대에서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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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게릴라가 훌륭한 은거지를 구축하고 있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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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릴라 스님 | 567 | | | 2001-06-26 |
못된 게릴라 한명 때문에 마음이 영 불편 하구먼..... 이제 나는 최선을 다한것 같네..... 큰마음 내는 것을 지켜볼뿐. 열심히 이 홈페이지를 키워나가길 바라겠네... 그것이 특전사에 대한 참다운 애정 표시겠지... 강원걸 게릴라의 약진을 기대하면서...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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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지 방문해 주시다니.....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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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걸 | 561 | | | 2001-06-26 |
선배님이라고 불러야 될지 게릴라 스님이라고 불러야 될지 모르겠군요... 불가쪽은 제가 잘은 모르지만... 속세와의 인연을 끊는다고 하여 그런 형과 동생등의 호칭은 안쓴다고 들어서요... 저에게 가르쳐 주시면... 제가 앞으로 그렇게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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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맥도(태맥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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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 528 | | | 2001-06-21 |
우리 몸속에 잠재되어 있는 태맥을 활용하는 수련을 소개합니다. http://www.taemack.com 방문하시어 자세한 내용을 보시고 태맥을 찾아 생활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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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오랫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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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써이~~~ | 527 | | | 2001-06-18 |
모두 잘 지내구 있는지 모르겠다. 어빠야 한테서 멜 잘 받았구.. 답장 못 써서 미안해! 근디 호준이는 뭣하구 사는겨? 그 넘은 연락 한번두 없구먼~~ 근디 어빠야!! 요기 누가 자꾸 왔다 갔다 하네..(접속자수) ㅋㅋ 어빠야면.. 대화라두 할까 했는디.. 누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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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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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걸 | 463 | | | 2001-06-22 |
응..... 오랜만이네~~~ 어제서야 시험이 끝나서리.... 어제 호준이랑 다른 애들이랑 술한잔 했지... 이제 시험이 끝나고 방학인데 뭘해야 될지 모르겠당.... 7월부터 학원을 다닐까 하는데.... 운전학원도 다녀야겠고.... 어서 빨리 면허증을 따야 되는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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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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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키 | 537 | | | 2001-06-11 |
좋은 사람은 가슴에 담아 놓기만 해도 좋다. 차를 타고 그가 사는 마을로 찾아가 이야기를 주고받지 않아도 나의 가슴엔 늘 우리들의 이야기가 살아있고 그는 그의 마을에서 나는 나의 마을에서 조용한 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 어쩌다 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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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 물론 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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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걸 | 534 | | | 2001-06-13 |
시집에서 발췌한건가?? 좋은 이야기 들이군.... 난 원래 그런 글을 읽으면... 그냥 대충 읽는데... 나이가 먹어서인지.... 아니면 느끼는 것이 있어서인지... 하여간 누나가 올린 글들은 가슴에 와 닿더만... 지금 여기 광주는 비가 조금씩 오는데..... 서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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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배우실분은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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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모임 | 502 | | | 2001-06-06 |
리눅스 배우고싶은 분들은 이곳으로 오십시요.. http://linux.prn.co.kr 여러분들에 속을 풀어줄것입니다. 문의전화 : 02)974-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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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키 | 539 | | | 2001-06-05 |
내가 남자 사귀는것 봤니?? 그럴 능력도 없고 재주도 없다야....^^ 좋은 글이 있어서리 베겼더니만....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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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걸 | 555 | | | 2001-06-06 |
그랬구나..... 난 누나가 무슨 일 있나 했지..... 난 누나의 심정을 글로 표현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 근데 그 글들 정말 가슴에 와 닿데... 짜르르 하고말야..... 근데... 누나가 어때서 그래?? 누나같이 이쁘고... 착하고, 능력있고.. 마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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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8번]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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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키 | 524 | | | 2001-06-07 |
숨겨두고 말안한다??? 음메..나도 그런거라도 해봤음 소원이 없겠당...^^;; 진짜루 없어... 에고..남들은 잘도 사귀더니만...하하하... 워째 내 인연은 아직도 안 나타나는지.... 맨날 남 들러리만 서고...흑흑.. 나중에 마담투 하믄 잘할거여...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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