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95번] 별말을...^^*
그리움...바쁜턱이라...하하하.
뭐 다음기회에 또 서울 오면 그때 보면 되지^^*
다들 오빠 취업준비로 빠쁜거 알구 있던데...뭘.
갤러리 사진..헤헤^^;;;
잘나온거 올려야 하는데...
혹시나 현역이라 사진 막 올렸다가 오빠한테 혼날것 같아서 그냥 좀 흐리게 나온거 올렸어.
현역이라 오빠가 얼굴 알려지는걸 굉장히 꺼리더라구...
결혼???
나두 올해 하구 잡다...ㅠ.ㅠ
아직 오빠네 형님이 결혼을 안하셔서 올 11월에 형님댁 먼저 하고 우린 내년 3월이나 4월로 잡았어.
한해 동시에 하면 울 시댁 기둥 뽑인다...ㅋㅋㅋ
암튼 아버님이 형 먼저 해야하는게 도리라고 하셔서 우리가 밀렸지 뭐^^;;;
언제 또 서울오나???
취업은 서울로 하나???
그럼 자취도 서울에서???
만약 서울에서 직장다니며 자취하면 가끔 울 집에 상미랑 놀러와^^*
뭐 특별한 반찬은 없지만 따뜻한 밥 한끼는 대접할수 있으니깐.
오늘 서울엔 비와 눈이 섞여서 내리더니 지금은 날씨만 흐리네...
늦겨울 감기 조심하고...
그럼 오빠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잘 보내.
뭐 다음기회에 또 서울 오면 그때 보면 되지^^*
다들 오빠 취업준비로 빠쁜거 알구 있던데...뭘.
갤러리 사진..헤헤^^;;;
잘나온거 올려야 하는데...
혹시나 현역이라 사진 막 올렸다가 오빠한테 혼날것 같아서 그냥 좀 흐리게 나온거 올렸어.
현역이라 오빠가 얼굴 알려지는걸 굉장히 꺼리더라구...
결혼???
나두 올해 하구 잡다...ㅠ.ㅠ
아직 오빠네 형님이 결혼을 안하셔서 올 11월에 형님댁 먼저 하고 우린 내년 3월이나 4월로 잡았어.
한해 동시에 하면 울 시댁 기둥 뽑인다...ㅋㅋㅋ
암튼 아버님이 형 먼저 해야하는게 도리라고 하셔서 우리가 밀렸지 뭐^^;;;
언제 또 서울오나???
취업은 서울로 하나???
그럼 자취도 서울에서???
만약 서울에서 직장다니며 자취하면 가끔 울 집에 상미랑 놀러와^^*
뭐 특별한 반찬은 없지만 따뜻한 밥 한끼는 대접할수 있으니깐.
오늘 서울엔 비와 눈이 섞여서 내리더니 지금은 날씨만 흐리네...
늦겨울 감기 조심하고...
그럼 오빠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잘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