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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면접이 늦게 끝나서 어제 제주에 못내려오구 아침 일찌

제주에 도착했어요.....

3차 잘 치르고 왔어요... 결과는 매우 만족이 못하네요...

열심히 준비한다고 나름데로 했는데 특전인의 길이 이리도

힘든지.... 훈력역시 매우 힘든다는걸 알고 있지만 특전인이

된다는 것 역시 매우 어렵네요...

욕심으로는 이번에 다시 재 지원을 하고 싶지만....

지방 모병관님께두 죄송스러워서 그러지 못하겠네요

이번에 학교 잘 다니구 좋은성적으로 졸업후 생각해 볼려고요

마음이 아프네요...

다른분들역시 모두 열심히들 하셨구요...

특전인의 검은베레모는 제가 아니고 다른분이 쓰셔야 빛이 날듯

싶네요...

어쩌죠? 즨장님께 좋은 소식 꼭 들려주고 싶었는데 발표는 3월 7일

경에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제가 판단하기에는 고로고로 점수가 비슷했음 좋았을 텐데

잘나온 점수는 잘 나왔고요 부족한 점수는 ....마음만 아프네요..

3월 까지는 마음을 비우고 그렇게 지내려고요..

지금것 너무 고마웠어요...앞으로두 이곳 자주 찾을께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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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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