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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잘 지내세요?

요즘 저는 하는일두 많이 바뻐서 곤욕을 치른답니다..

어제두 9시가 다되어 퇴근하구... 3차가 담주라서

아무리 피곤해두 운동은 쉴수가 없더군요...

9시가 조금 못되어 퇴근하구 운동하로 바로 갔져..

운동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책상앞에 앉으니

헐...11시가 점 넘더군요......몸은 쉬고싶은데 어디 그럴수가 있나요

하하.... 책점 보구 언제쯤 잠들었는지 모르겠네요..

매일같이 달리구 체력준비를 했어요 어제처럼 몸이 너무

힘들었는데도 몸이 너무 가볍구 좋았어요..

3차끝나기 전까지 증말 힘드네요...그거 아세요?

아직 3차두 치르지 않았는데 결과나오기 전까지 증말 너무 힘드네요

요즘 운동을 평소보다 더 힘들게 하거든요....그렇게 일주일이

다되네요... 주말에는 몸좀 푹 쉬어야 겠어요..삼촌 결혼식장 다녀와서

푹 쉬구 제주도에서 월요일에 설로 갑니다...ㅎㅎ

즨장님!

열심히 하고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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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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