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강원걸제가 하도 쫄따구때라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거 같아요... ^^
최기철 선임하사님도 기억하시고. ^^;
제 싸수 사진도 있어요... 전역하기 전에 대대문주에서 찍은 사진들도 있구요...
쫄따구때 싸수한테 갈굼도 많이 당했는데.... ㅋㅋㅋ
그래도 그때 그렇게 배워서 전역하고 난 뒤에 욕먹는 일은 거의 없었거든요... 그래서 무지 고마워 하고 있답니다.
저도 생각은 어렴풋이 나지는 않지만.... 혹시 전역 말년쯤에...
대본 내무반에 들어오셔서.... 저에게 사가를 가르쳐주지 않으셨나요??
그때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이상한(?) 사가 있잖아요... ^^
제가 노래를 잘 못하는데 그거 따라부르고 했던 기억이...... ^^
저도 복수환 중사님이랑 오상렬 중사랑 친했어요...
통신보급하사였잖아요... ^^
상철이도 전역후에 시골에서 몇번 보면서 이야기도 많이 하곤 했는데... ^^;
옛 생각 많이 나네요... ^^ 지금은 연락도 통 못하고 살지만요...
서울로 올라갔다고는 들었는데... ^^;
자주 연락하면서 지내게요... ^^;
얼굴도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거 같은데... ^^
한 번 그 카페에 찾아가봐야 겠네요.... ^^
그리고 5지역대 박준호 중사님하고 서현섭중사는 지금 광주에서 일하고 있어요...
가끔 만나기도 하구요...
저는 이번에 졸업하구요... 어서빨리 취직 해야는데.. ^^
최기철 선임하사님도 기억하시고. ^^;
제 싸수 사진도 있어요... 전역하기 전에 대대문주에서 찍은 사진들도 있구요...
쫄따구때 싸수한테 갈굼도 많이 당했는데.... ㅋㅋㅋ
그래도 그때 그렇게 배워서 전역하고 난 뒤에 욕먹는 일은 거의 없었거든요... 그래서 무지 고마워 하고 있답니다.
저도 생각은 어렴풋이 나지는 않지만.... 혹시 전역 말년쯤에...
대본 내무반에 들어오셔서.... 저에게 사가를 가르쳐주지 않으셨나요??
그때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이상한(?) 사가 있잖아요... ^^
제가 노래를 잘 못하는데 그거 따라부르고 했던 기억이...... ^^
저도 복수환 중사님이랑 오상렬 중사랑 친했어요...
통신보급하사였잖아요... ^^
상철이도 전역후에 시골에서 몇번 보면서 이야기도 많이 하곤 했는데... ^^;
옛 생각 많이 나네요... ^^ 지금은 연락도 통 못하고 살지만요...
서울로 올라갔다고는 들었는데... ^^;
자주 연락하면서 지내게요... ^^;
얼굴도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거 같은데... ^^
한 번 그 카페에 찾아가봐야 겠네요.... ^^
그리고 5지역대 박준호 중사님하고 서현섭중사는 지금 광주에서 일하고 있어요...
가끔 만나기도 하구요...
저는 이번에 졸업하구요... 어서빨리 취직 해야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