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지원동기가 자신의 인내심 한계를 알고싶어서 지원하는건 역시... 힘들다고 봅니다.
인내심을 기르고 자신을 좀더 강하게 만들기 위한 마음만 있어서는 힘들거든요...
보다 강한 정신력과 체력이 조금이라도 뒷받침 되어야 나중에 후회없는 생활을 할 수 있어요...
모든게 자기하고 싶다고 다 되는건 아니잖아요...
그런데 자우림님은 그냥 그런 마음만 가지고 특전여군에 지원하는게 아니잖아요..
특전여군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시고... 준비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잘 하실 수 있다고 보았거든요...
전 비록(?) 병 출신이지만... 부사관들하고 같이 생활해 봐서 아는데...
정신력과 체력이 어느정도는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느꼈거든요...
뭐 체력이 형편없다고 안되는건 아니에요...
특전사에서는 정말 체력이 없어도 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체력은 금방 키워집니다.
처음이 힘들지... 조금만 이를 악물고 버티면 체력은 누구라도 다 따라오거든요...
다 자기 하기나름이에요....
그냥 동경하는 마음에 한번 지원해 봐야지... 그런게 아닌 자우림님처럼 준비하고 특전여군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그런 마음은 그저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여집니다.
정말 자우림님은 잘 하실 수 있을거에요.... ^^ 제말이 맞죠?? ^^
에구... 글이 정리가 잘 안되었네요..... 제 말 아시겠죠?? ^^
열심히 노력해서 꼭 특전여군에 당당히 합격하시고... 특전여군의 길을 걸어가시기 바랄께요...
인내심을 기르고 자신을 좀더 강하게 만들기 위한 마음만 있어서는 힘들거든요...
보다 강한 정신력과 체력이 조금이라도 뒷받침 되어야 나중에 후회없는 생활을 할 수 있어요...
모든게 자기하고 싶다고 다 되는건 아니잖아요...
그런데 자우림님은 그냥 그런 마음만 가지고 특전여군에 지원하는게 아니잖아요..
특전여군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시고... 준비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잘 하실 수 있다고 보았거든요...
전 비록(?) 병 출신이지만... 부사관들하고 같이 생활해 봐서 아는데...
정신력과 체력이 어느정도는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느꼈거든요...
뭐 체력이 형편없다고 안되는건 아니에요...
특전사에서는 정말 체력이 없어도 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체력은 금방 키워집니다.
처음이 힘들지... 조금만 이를 악물고 버티면 체력은 누구라도 다 따라오거든요...
다 자기 하기나름이에요....
그냥 동경하는 마음에 한번 지원해 봐야지... 그런게 아닌 자우림님처럼 준비하고 특전여군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그런 마음은 그저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여집니다.
정말 자우림님은 잘 하실 수 있을거에요.... ^^ 제말이 맞죠?? ^^
에구... 글이 정리가 잘 안되었네요..... 제 말 아시겠죠?? ^^
열심히 노력해서 꼭 특전여군에 당당히 합격하시고... 특전여군의 길을 걸어가시기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