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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위험따위 생각지 않고 죽는 줄 알면서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때가 있다.

패배 할 줄 알면서도 싸우지 않으면 안 될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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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록 선장의 대사입니다...

멋진 대사이지 않나요??

토요일 은하철도 999를 보았는데 하록선장이 어차피 프로메슘(메텔의 어머니)

과 싸워 질건 불 보듯 뻔한 싸움에 들어가면서 내 뱉는 저 대사.......

무척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안 될줄 알지만... 그렇다고 안 된다고 미리 포기하지 않는 저 마음...

정말 닮아가야겠습니다.  그렇다고 저도 미리부터 포기하는 그런 성격은 아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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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9 자우림 님 김병수 2002-11-29 507
218 [Re:266번] 자우림 님 자우림 2002-11-29 425
217 힘 내세요.... ^^ 김병수님 말씀도 고맙습니다... 쥔장 2002-12-01 461
216 김병수님 고마워요...우리 즨장님 고마워요 자우림 2002-12-14 566
215 안녕하세요.. 자우림 2002-11-28 537
214 오랜만(?)이네요.... ^^ 쥔장 2002-12-01 513
213 시험 잘 보셨어요???? ^^ 강원걸 2002-11-11 551
» 하록선장의 멋진 대사..... file 강원걸 2002-10-21 579
211 제가 좋아하는 곡 이에요.... ^^ 강원걸 2002-10-16 603
210 즐.. 멋진놈.,. 2002-10-10 433
209 아래.. 당했던 화장실 테러에 대한 이후의 일들과 해결책을 제시해 놓은 글... 강원걸 2002-10-04 546
208 8월 7일에 있었던 극악 무도했던 화장실 사건....... 강원걸 2002-10-04 567
207 서바이벌 역사퀴즈 방송출연 했어요.... ^^ 강원걸 2002-10-03 570
206 부럽죠???? ^^ 강원걸 2002-10-04 547
205 물을 끓이다가.... 흑흑..... 강원걸 2002-09-30 455
204 첨이다. 김남호 2002-09-06 593
203 ^^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강원걸 2002-09-07 451
202 보냈어 이학임 2002-08-29 414
201 땡큐...... 강원걸 2002-08-29 429
200 저 또 왔어요^^ 자우림 2002-08-27 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