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번 검은베레21 하계휴가가서 이렇게 많이 탄건 처음이었당....
머리 속까지 빡빡 익어버리고....
지금은 이마에 허물이 벗겨지면서 내가 어거지로 떼어 내니깐....
엄청 쓰라리고 죽겠어....
너도 전에 그 전과가 있겠지만...허물은 막 떼어내면 안되겠더라...
지저분 하겠지만 지가 나를 싫어해서 떨어지기 전까지 가만히 놔둬야 할거 같어...
에구..... 팔이랑은 아직 허물이 벗겨질 기미가 안보이는데..
이마는 죽겠당..... 아무리 머리를 짧게 잘라서 그런다지만....
머리 속까지 뻘겋게 익냐..... 정말 죽겠네....
글고 윗글에 여기 홈피 험담하느넘....
그넘 내 사촌인데... 한번 손좀 봐주라....
저번에 그 눈탱이 만한 비가 내린다고 했던 넘이여....
촌수로 따져도 나랑 항렬이 같으니까... 너에겐 할아버지뻘 되겠지만... ㅋㅋ
걍 그런거 모른다고하구... 돌려차기로 손을 좀 봐주라~~ㅋㅋ
머리 속까지 빡빡 익어버리고....
지금은 이마에 허물이 벗겨지면서 내가 어거지로 떼어 내니깐....
엄청 쓰라리고 죽겠어....
너도 전에 그 전과가 있겠지만...허물은 막 떼어내면 안되겠더라...
지저분 하겠지만 지가 나를 싫어해서 떨어지기 전까지 가만히 놔둬야 할거 같어...
에구..... 팔이랑은 아직 허물이 벗겨질 기미가 안보이는데..
이마는 죽겠당..... 아무리 머리를 짧게 잘라서 그런다지만....
머리 속까지 뻘겋게 익냐..... 정말 죽겠네....
글고 윗글에 여기 홈피 험담하느넘....
그넘 내 사촌인데... 한번 손좀 봐주라....
저번에 그 눈탱이 만한 비가 내린다고 했던 넘이여....
촌수로 따져도 나랑 항렬이 같으니까... 너에겐 할아버지뻘 되겠지만... ㅋㅋ
걍 그런거 모른다고하구... 돌려차기로 손을 좀 봐주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