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냥 리포트 쓰다가 생각이 나서리 잠깐 들어 와밨어요...
벌써 12시가 넘었네..
타자수가 느리다 보니 리포트 쓰는 것도 힘이 드네요 TT;
같은 학교 다녀도 오빠들 얼굴 보기는 정말 하늘의 별따기네요..
그래도 집 가는 방향은 비슷한데....헤헤
이번주는 왜 이리 할게 많은 건지...
이렇게 제가 공부하는게 버거워저는 안되는데..
오빠 홈피 온 김에 몇 자 적고 금방 가네요
얼른 되돌아가서 나머지를 하고 잠자리에 들어야죠..
편안한 밤 되세요..
엉엉~울먹~울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