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님 안녕하세요.....
전 성호님을 알고 있답니다...... ^^
제 홈페이지에 오셔서 글도 많이 남겨주시고 그러시잖아요...... ^^
이번엔 확실하게 붙을 겁니다.
열심히 하시구요... 일단 붙더라도.. 마음가짐을 단단히 먹어야 합니다.
안그럼 약해지거든요...... 여기서 그만하고 싶다.... 퇴교하고 싶다.....
이런생각이 들거든요...... 저도 비록 병으로 제대했지만...
공수훈련을 받기전에 두려운 생각이 들더군요... 여기저기서 겁주고..
두명이나 정신이상으로 실려나가고.....
누구는 강하하다가 다리 부러져서 불구됐다고 그러고...... -_-
그래도 막상 공수교육을 받으니.... 괜찮더군요....
나도 하면 된다구요..... ^^; 물론 공수교육이 쉽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엄청 힘들고 제가 받아본 훈련중에서 제일 고생이 되는거 같아요....
힘들기도 하지만 특전사에서 처음받는 훈련이고... 그래서인지 더 힘들
게 느껴지더라구요.... 자대훈련은 적응도 되고 어느정도 알고 하니까...
공수교육만큼 힘들지는 않더라구요....
성호님도 열심히 노력하시구요..... 꼭 합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성호님 파이팅~~~~ ^^
전 성호님을 알고 있답니다...... ^^
제 홈페이지에 오셔서 글도 많이 남겨주시고 그러시잖아요...... ^^
이번엔 확실하게 붙을 겁니다.
열심히 하시구요... 일단 붙더라도.. 마음가짐을 단단히 먹어야 합니다.
안그럼 약해지거든요...... 여기서 그만하고 싶다.... 퇴교하고 싶다.....
이런생각이 들거든요...... 저도 비록 병으로 제대했지만...
공수훈련을 받기전에 두려운 생각이 들더군요... 여기저기서 겁주고..
두명이나 정신이상으로 실려나가고.....
누구는 강하하다가 다리 부러져서 불구됐다고 그러고...... -_-
그래도 막상 공수교육을 받으니.... 괜찮더군요....
나도 하면 된다구요..... ^^; 물론 공수교육이 쉽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엄청 힘들고 제가 받아본 훈련중에서 제일 고생이 되는거 같아요....
힘들기도 하지만 특전사에서 처음받는 훈련이고... 그래서인지 더 힘들
게 느껴지더라구요.... 자대훈련은 적응도 되고 어느정도 알고 하니까...
공수교육만큼 힘들지는 않더라구요....
성호님도 열심히 노력하시구요..... 꼭 합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성호님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