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선배님께서 이렇게 찾아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소운 선배님의 글과 선배님께서 검은베레21에서 선배님의 글을 보아와서 그런지.....
선배님의 성함을 보는 순간 선배님이신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누추한 곳까지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배님께서 저에게 용기를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이번일로 조금은 아음이 아팠거든요.....
그래도 선배님같으신 분들이 계시니.... 이렇게 든든한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 환절기라 아침마다 쌀쌀하던데... 건강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선배님 행복하세요~~~ 단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