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이라고 불러야 될지 게릴라 스님이라고 불러야 될지 모르겠군요...
불가쪽은 제가 잘은 모르지만... 속세와의 인연을 끊는다고 하여 그런
형과 동생등의 호칭은 안쓴다고 들어서요...
저에게 가르쳐 주시면... 제가 앞으로 그렇게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이번 사건(?)을 보고 가슴이 아파오는 사람중의 한 사람입니다.
똘똘 뭉쳐야 될 때에... 몇몇 분들때문에... 이렇게 안좋은 모습만 보이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새까만 후배가 나서기도 그렇구요...
이번 일이 잘 풀렸으면 하는 바램 뿐입니다.
이렇게 저의 누추한 비트에 찾아와 주셔서 정말 고맙다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선배님(?.. 호칭문제가... 제가 실수를 한것은 아닌지 모르겠군요..) 홈페이지에도 들러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