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30
2005.06.08 14:27:18 (*.236.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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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경에 차 키 잃어버리고 어디 들어갈데도 없이 그냥 무작정 현이를 기다리는데..
애들은 삼춘?! 삼춘 친구 언제와??
이러고...
다인이는 지그 엄마 보고싶다고 울고...
나도 처절했단다... ㅠㅜ 보조키 만들어서 차에다 숨겨놔야지 원..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