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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T위에서 왼쪽부터 안성규, 안태영, 저, 이도영 병장 입니다.

이때가 목포 근처였던거 같네요.....

배도 크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무서웠지만...

역시 배가 크다보니... 

선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서있었던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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