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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영 선배님과 조규재 선배님께서는 특수전 동기입니다.

정기영 선배님께서 공수기수는 선배이신데 자대에서 늦게 특수전을 받으러 가셔서 조규재 선배님과 같이 특수전을 받으셨다고 하십니다.

그때 조규재 선배님께서 정기영 선배님께 자대는 어떠냐고 물어보셨다는데...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거 같습니다.  저희도 자대 생활이 어떤지 많이 물어보고 그랬는데...  ^^;

친구로 지내시는 다정한 모습입니다.

이 사진을 보고있노라면 선배님들의 따뜻한 마음씨가 풍겨오는 걸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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