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30
2005.06.08 14:29:50 (*.236.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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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1 | 어릴적 미수랑 찍은 사진을 보면 담장이 키를 훌쩍 넘겼는데... 지금은 내 어깨도 못 미친다... 저 담장이 몇 십년이나 흐르고, 이 꽃들도 몇 십년이나 됐다니... 세월의 유수함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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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2 | 모판 가지러 논으로 향하면서... 어릴때는 길이 흙이었는데.... 시멘트 포장으로 바뀌고, 다시 아스팔트로... 시멘트 포장때는 그 위에다 그림 그려놓고 많은 게임들을 즐겼는데... 게임 방법은 너무 세월이 흘러서인지 다 잊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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