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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예정 DVD Title..
하록
구입해도 아깝지 않을 DVD 타이틀...
빨리 구입해야지...
We Are The World 20년 기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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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금요일 대부도에서 대하구이, 토요일 조개구이, 일요일 서바이벌게임.....
하록
1241
2005-09-26
2005-09-26 23:45
지난 주말은 바쁜 주말이었다. 금요일에 회사 직원들하고 대부도가서 대하와 조개구이를 먹고, 토요일에는 카페 애들과 집에서 대하하고 조개구이 또 먹고... 일요일에는 일어나서 서바이벌하고 또 애들 모아서 여의도에서 자전거타고, 두섭이형네 가게가서 회...
180
머리 깎다....
하록
891
2005-09-15
2005-09-15 15:04
8월 5일에 파마를 하고 지금 깎았으니... 1달 좀 넘었네... 오랜 시간이 흐른거 같았는데.... 별로 안 됐네... --; 추석도 다가오고... 주위에서 파마 풀라고 그러고... 아저씨같다고 그러고... 그래서 그냥 점심시간에 나가서 잘라버렸다... 좀 머리 길게 하...
179
M733을 손에 쥐다.....
[2]
하록
824
2005-09-12
2005-09-12 23:51
오늘 M733을 손에 쥐었다. 케이스를 보니 "The Delta Force In Battle Of Black Sea, 1993 Somalia" 라고 적혀있다. 블랙호크다운에서 나온 그 총... 그런데 총신이 작아서 기관단총 같다. M4와는 다 같은데 앞 총구쪽이 조금 더 짧다... 그런데도 엄청 작아...
178
지리산 종주 전....
하록
607
2005-09-09
2005-09-09 18:28
어제 야근하고 아침 8시에 끝나서 작은누나집에와서 좀 자다가 1시 조금 넘어서 일어났다. 한 3-4시간 잔거 같은데... 지금도 몹시 피곤하다... 거기다 일어나서 용산가서 원천이 메인보드 사오느라 쉬지도 못하고... 그런데 비도 조금씩 오고... 비 맞으면서 ...
177
군 복무시의 편지들...
하록
657
2005-09-03
2005-09-03 02:11
176
미치겠다. 정신을 어디다 두고 있는 것인지.......
하록
650
2005-08-22
2005-08-22 23:53
샤워하고 머리좀 펴봐야지 하고 빗질하면서 드라이기 가지러 갔는데... 지금 내가 뭐 하려고 했지 하고 생각해보니.. 순간 뽑아든건 청소기 전원 플러그다...... 나도 모르게 청소기 앞에서 플러그를 쭈욱 빼들고 콘센트에 꽂으려 하고 있다. 정말 이게 뭐하는...
175
처음 해보는 파마...
[2]
하록
600
2005-08-06
2005-08-06 19:49
작업이 너무 많아서 금요일 오전 6시에 퇴근해서 10시 20분에 사무실에 사람없다고 나와달래서 감긴 눈을 비비며 출근했다. 그러다.. 또 작업에 투입... 7시까지 일하다가 도저히 힘들고, 파마도 해야 될 것 같아서 퇴근을 했다. 집 근처 미용실에 가서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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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예정 DVD Title..
하록
592
32
2005-07-28
2005-07-28 22:51
구입해도 아깝지 않을 DVD 타이틀... 빨리 구입해야지... We Are The World 20년 기념판.. Love Actually - 무삭제판 Gloomy Sunday The Last Of The Mohicans Cinema Paradiso Abyss Out Of Africa When Harry Met Sally Fame
173
일요일 내린천 래프팅...
하록
605
2005-07-26
2005-07-26 11:53
24일 아침 5시... 타이머를 6시에 맞춰놨는데... 5시에 눈을 떴다.. 더 자야지 하는데 역시 잠은 안 오고.... 일어나서 래프팅 갈 준비를 했다. 옷 챙기고, 카메라 챙기고, 얼려놓은 생수 챙기고, 계란 삶고.. 시간이 좀 남아서, 준비를 다 끝내고 근처 분식집...
172
편두통 결과...
하록
676
2005-07-13
2005-07-13 15:06
어제 병원에 결과를 보러 갔다왔다. 근 10일이 넘는 편두통... 월요일부터는 조금 나아졌지만... 여전히 욱신욱신하고... 지난 주말에 화천엠티갔을때도 그래서 힘들었는데... 월요일 밤에 야근하고, 아침 6시에 추석기차표 예매하려고 하는데.. 너무 폭주해서...
171
3일째 편두통....
하록
556
2005-07-04
2005-07-04 11:08
금요일에 회사 끝내고 뭘 할까 하다가 준영이랑 오랜만에 만나려고 전화를 했다. 그런데.. 준영이는 그날이 장날이라고 예비군훈련받고 형 집에 갔단다... 전부터도 만난다 만난다 하면서도 못 만났는데... 둘이 서로 아쉬워 하면서 다음을 또 기약했다. 그러...
170
결혼식, 낙지.... 잉어... 꼬인 주말....
하록
666
2005-06-28
2005-06-28 14:44
금요일 6시 땡 하고, 회사 마치고 경석이 결혼식, 현이 생일이 있어서 시골로 출발했다... 내려가는 도중에 정장 안 챙긴거 생각났는데... 친구들꺼 빌릴 생각으로 그냥 출발했다. 고창에 9시경에 도착해서 형집가서 저녁먹고, 애들 보려고 했는데... 현이랑 ...
169
SQL 교육.....
하록
558
2005-05-26
2005-05-26 19:44
유닉스 지식가지고는 미래가 불안한거 같아서 오라클을 배워보기로 하고 교육 신청을 했다. 원래 오라클은 작년 말부터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제야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그 전부터 교육 간다고 그러다가 오라클을 배울 필요가 있냐는 말...
168
7년동안 함께한 지갑을 뒤로하고...
[2]
하록
645
2005-05-19
2005-05-19 22:08
점심을 먹고, 나는 사무실에 들어오고 한대리님하고, 선웅씨가 우체국에 갔다온다고 그랬는데... 좀 지나자 선물이라고 사왔는데.. Louis Quatorze 장지갑을 사왔다. 올해부터 선물해주는거 없애자고 그랬는데... 또 선물을 사오다니... 그러면서 특전사 장지...
167
산정호수....
하록
617
2005-04-25
2005-04-25 15:18
일어나니 머리가 무지 깨진다... 속도 울렁거리고... 채신이는 속이 안 좋다고 몇 잔만 마시고, 여자 둘하고 나 혼자 소주 8병을 마셨으니..... 그래도 오바이트는 안 했고, 필름도 안 끊겼다. ㅋ 1시쯤에 모여서 교외로 놀러가자고 그랬는데... 속이 울렁거려...
166
동네 친구들 모임..
하록
530
2005-04-25
2005-04-25 14:08
오랜만에 채신이랑, 진경이랑, 옥자랑 이수역에서 보기로 했다. 얼마 전부터 계속 만나기로 했다가 늦춰지고 그러다가 만나게 된 것이다. 5시 반에서 6시 사이에 모이기로 했는데... 나도 그랬고.... 모두들 늦었다.. 채신이만 정시에 도착하고.. ㅎㅎ 6시쯤에...
165
제국이 결혼식.....
하록
552
2005-04-10
2005-04-10 22:38
제국이 결혼식 피로연 때문에 토요일 9시경 오산에 도착했다. 오산에 가는 동안 비가 조금씩 쏟아지고, 가능 도중 도중에 장대같은 비가 마구 쏟아졌다. 오늘 결혼식이 염려되기도 하면서... 오산에 도착해서 연락을 해보니 호프집에 있다고 그래서 호프집으로...
164
용평으로 스노우 보드 그리고 주문진행...
하록
617
2005-04-05
2005-04-05 23:40
오늘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서 어떻게 갈까 말까 하다가, 하루 집에 있으면 뭐하나 싶어서 승택이한테 전화를 했더니 승택이는 출발하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얼른 씻고 연식이한테 전화를 했더니 자고있는 것이다. 연식이 깨워서 이것저것 준비하는 와중에 ...
163
오랜만에 동네 동생들과...
하록
457
2005-04-04
2005-04-04 16:57
토요일에 오랜만에 재동이와 우근이를 만났다. 원래 3월 25일경에 만나기로 했는데 복기 딸 돌잔치 있다고 해서 토요일로 미뤘었다. 신명이랑 만나려고 했는데 신명이는 못 오고 그냥 우리들끼리 만났다. 재동이는 먼저 두섭형네 가게에 도착해있고, 난 10분 ...
162
2번 째 보딩...
하록
549
2005-03-06
2005-03-06 23:36
토요일에 가기로 했는데 회사 작업이 토요일 새벽으로 당겨져서 어제는 집에서 쉬고 오늘 12시에 병오랑, 웅석형이랑 지산리조트로 출발했다. 지산리조트에 도착해서 보드와 병오꺼 스키복을 대여하니, 각각 8천 원이었고, 리프트 반나절권을 끊으니 2만 7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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