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이 결혼식 피로연 때문에 토요일 9시경 오산에 도착했다.
오산에 가는 동안 비가 조금씩 쏟아지고, 가능 도중 도중에 장대같은 비가 마구 쏟아졌다.
오늘 결혼식이 염려되기도 하면서...
오산에 도착해서 연락을 해보니 호프집에 있다고 그래서 호프집으로 갔다.
가서 보니 10여명정도 와 있고... 조금 지나니 애들이 또 들이 닥치고...
그렇게 오손도손 마시다가 2차는 노래방으로 갔는데..
맞지않아서 근처 나이트로 갔다. 나이트는 얼마만에 간건지...
역시 술이 들어가니까 가는거 같다.. ㅋ
거기서 그렇게 앉아있다가 숙소로 왔다.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는데, 애들이 폭죽을 전혀 준비를 하지 않는 것이다.
준비 안하냐고 그래도 그냥 그대로들...
나라도 사와야지 하고 부랴부랴 나가서 사왔는데...
나때도 그러면 어떻게 하나 하는 조바심마저 들었다.... ㅋ
그렇게 결혼식 끝나고 제국이 보내고 집에 오는데 날씨는 좋고 어디 갈데는 없고 무지 아쉬웠다..
빨리 벗어나야지... ㅎ
오산에 가는 동안 비가 조금씩 쏟아지고, 가능 도중 도중에 장대같은 비가 마구 쏟아졌다.
오늘 결혼식이 염려되기도 하면서...
오산에 도착해서 연락을 해보니 호프집에 있다고 그래서 호프집으로 갔다.
가서 보니 10여명정도 와 있고... 조금 지나니 애들이 또 들이 닥치고...
그렇게 오손도손 마시다가 2차는 노래방으로 갔는데..
맞지않아서 근처 나이트로 갔다. 나이트는 얼마만에 간건지...
역시 술이 들어가니까 가는거 같다.. ㅋ
거기서 그렇게 앉아있다가 숙소로 왔다.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는데, 애들이 폭죽을 전혀 준비를 하지 않는 것이다.
준비 안하냐고 그래도 그냥 그대로들...
나라도 사와야지 하고 부랴부랴 나가서 사왔는데...
나때도 그러면 어떻게 하나 하는 조바심마저 들었다.... ㅋ
그렇게 결혼식 끝나고 제국이 보내고 집에 오는데 날씨는 좋고 어디 갈데는 없고 무지 아쉬웠다..
빨리 벗어나야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