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차 계약하고, 오늘 네비게이션 주문을 했다.
그리고 나서 통장 잔액을 확인해보니...
돈이 얼마 없다...
차 사는데 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갈 줄이야...
차값, 보험료, 세금.. 뭐 뭐 하니.. 1400이 더 넘는다...
완전 적자다... 내가 왜 이렇게 무리를 한건지...
집에서도 반대를 하는데... 왜 이렇게 강행을 하는건지... 나도 모르겠다...
필요하니까 산 것이지만... 벌어놓지도 못하고 또 다 쓰고...
운전도 잘 못하는데... 새차사서 어디 긁히는거나 아닌지...
정말 내가 너무 무리를 한 것인가?? 음...
정말 마음이 무겁다.... 휴~~
그리고 나서 통장 잔액을 확인해보니...
돈이 얼마 없다...
차 사는데 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갈 줄이야...
차값, 보험료, 세금.. 뭐 뭐 하니.. 1400이 더 넘는다...
완전 적자다... 내가 왜 이렇게 무리를 한건지...
집에서도 반대를 하는데... 왜 이렇게 강행을 하는건지... 나도 모르겠다...
필요하니까 산 것이지만... 벌어놓지도 못하고 또 다 쓰고...
운전도 잘 못하는데... 새차사서 어디 긁히는거나 아닌지...
정말 내가 너무 무리를 한 것인가?? 음...
정말 마음이 무겁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