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고창 출신들 모임이 인사동에서 있었다.
다행히 전에 혜숙이랑 인사동 가보아서 대충 길은 알고 있어서 찾기는 비교적 쉬웠다...
7시 조금 넘어서 출발해서 도착하니 8시 30분경에 도착....
영풍문고에서 윤희랑 조우해서 목적지로 출발... 둘다 지리를 잘 몰라서 물어물어갔지만... ^^
그렇게 도착하니 사람들은 다 와 있구...
나는 뻘쭘... ㅋㅋ
순진이도 좀 멀리에 있고... 완식이랑 둘이서 동동주 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술이 취하니.... 역시 말이 좀 잘 나오구...
채시라하고 이종원 나오는 티비 드라마 얘기하면서, 이런저런 토론도 하구... ㅋ
그렇게 이야기하고 나오니 11시가 좀 넘었다...
1차에서 나와서 바로 집으로 가는게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친하지 않지만.. 그런대로 재미있었던 것 같다...
시골 이야기도 하구... 시골 어떻게 갈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도 하구..
그나저나 올라올 일이 걱정이군... ㅠㅜ
4시간을 입석으로 어떻게 올라오냐... ㅠㅜ
다행히 전에 혜숙이랑 인사동 가보아서 대충 길은 알고 있어서 찾기는 비교적 쉬웠다...
7시 조금 넘어서 출발해서 도착하니 8시 30분경에 도착....
영풍문고에서 윤희랑 조우해서 목적지로 출발... 둘다 지리를 잘 몰라서 물어물어갔지만... ^^
그렇게 도착하니 사람들은 다 와 있구...
나는 뻘쭘... ㅋㅋ
순진이도 좀 멀리에 있고... 완식이랑 둘이서 동동주 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술이 취하니.... 역시 말이 좀 잘 나오구...
채시라하고 이종원 나오는 티비 드라마 얘기하면서, 이런저런 토론도 하구... ㅋ
그렇게 이야기하고 나오니 11시가 좀 넘었다...
1차에서 나와서 바로 집으로 가는게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친하지 않지만.. 그런대로 재미있었던 것 같다...
시골 이야기도 하구... 시골 어떻게 갈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도 하구..
그나저나 올라올 일이 걱정이군... ㅠㅜ
4시간을 입석으로 어떻게 올라오냐...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