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적금 1000만 원을 달성했다.... --;
2003년 3월 17일에 입사해서 2004년 9월 20일에서야 이제야 천 만원 벌었다니... --;
이제보니 3월 17일... 나와는 많은 연관이 있는 것 같네...
내가 공수교육 수료후 5공수에 전입가서 다시 22특전대대로 전입간 때가 98년 3월 17일이었는데...
사회 입사날짜도 3월 17일이라니... 그냥 우연인것을 과대포장한건가?? ㅋㅋ
하여간 3월에 입사해서 지금까지 얼마나 지났는가...?!
1년 6개월이나 지났네... --;
적금은 7월부터 들었는데... 중간중간 적금 건너뛰고, 너무 여기저기 많이 쓴거 같다...
디카사고.. 다시 노트북이랑 디카랑 분실해서 노트북 물어내고, 다시 사고.....
스피커 시스템 사고, 티비사고, 전자렌지사고, DVD플레이어사고....
합하니 4, 500되네.. --;
근데..... 이거 다 써버릴거 같다... --;
지금 차에 대한 소망이 간절하다... 솔직히 주말밖에 별로 탈 일도 없을텐데...
물론 주말에 더 편하게 보내기 위해 그런거니까...
내가 왜 이리 차를 사고 싶어하는지.... 차 사면 돈 못 번다고 하는데...
남들처럼 하고 싶어서 그런건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인가?!
애기도 아닌데... 남들 다 차 있는데, 나만 없는 것 같아서 그런건가?? 모르겠다...
빨리 열심히 벌어야 하는데... 허튼데다만 쓰는 것 같구...
이젠 마음을 잡아야 될 때인것 같다.
그래도 젊을때 놀지 언제 놀아보냐??
2003년 3월 17일에 입사해서 2004년 9월 20일에서야 이제야 천 만원 벌었다니... --;
이제보니 3월 17일... 나와는 많은 연관이 있는 것 같네...
내가 공수교육 수료후 5공수에 전입가서 다시 22특전대대로 전입간 때가 98년 3월 17일이었는데...
사회 입사날짜도 3월 17일이라니... 그냥 우연인것을 과대포장한건가?? ㅋㅋ
하여간 3월에 입사해서 지금까지 얼마나 지났는가...?!
1년 6개월이나 지났네... --;
적금은 7월부터 들었는데... 중간중간 적금 건너뛰고, 너무 여기저기 많이 쓴거 같다...
디카사고.. 다시 노트북이랑 디카랑 분실해서 노트북 물어내고, 다시 사고.....
스피커 시스템 사고, 티비사고, 전자렌지사고, DVD플레이어사고....
합하니 4, 500되네.. --;
근데..... 이거 다 써버릴거 같다... --;
지금 차에 대한 소망이 간절하다... 솔직히 주말밖에 별로 탈 일도 없을텐데...
물론 주말에 더 편하게 보내기 위해 그런거니까...
내가 왜 이리 차를 사고 싶어하는지.... 차 사면 돈 못 번다고 하는데...
남들처럼 하고 싶어서 그런건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인가?!
애기도 아닌데... 남들 다 차 있는데, 나만 없는 것 같아서 그런건가?? 모르겠다...
빨리 열심히 벌어야 하는데... 허튼데다만 쓰는 것 같구...
이젠 마음을 잡아야 될 때인것 같다.
그래도 젊을때 놀지 언제 놀아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