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LK와 인넷 직원들이 SKT를 떠난다...
그래도 그동안 정도 많이 들고 그랬는데... 이렇게 내일부터는 볼 수 없다니...
오늘 하루가 무지 우울한 기분이다.
어제는 11시 30분에 연락이 와서 잠깐 부산국사 장애처리하러 사무실에 들어갔는데...
이래저래 처리하니 1시가 조금 넘었다. 그래서 이제 들어가야지 하고 준비하고 있는데...
광주에서 또 한 건 터지네.... --;
근데 광주 장애는 크리티컬한거라 그거땜시 날밤샜다...
6시까지 하다가.. 결국, Part가 대전에 있어서 대전에서 물건 받으면 처리하기로하고...
난 작업내역 써서 책상위에 올려놓구..
7시에 집에 와서 잤다...
근데... 한참 자고 있는데... 11시 30분에 선웅씨한테 아직도 죽어있는데 어떻게 된거냐고 전화와서 잠이 깼다...
다시 잠들려고, 하는데... 이젠 모비젠에서 전화오구... 여기저기에서 전화오구... ㅠㅜ
결국 2시까지 자려던 계획은 물거품되고... 1시 반에 사무실에 들어왔다.
사무실에 들어오니... 분위기가 쌔~~ 했다...
상황실에 가서 직원들이랑 이야기 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지낼거냐고 물어보구...
다들 힘들어 하는 분위기다...
쩝...
7시에는 LK, 인넷 직원들이랑 회식을 했는데...
나는 또 12시 작업이 있어서 술을 제대로 못 마셨다..
처음에는 아예 입도 안 댔는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조금 그래서...
몇 잔 마셨다... LK직원들하고도 친해지려고 했는데...
그게 잘 되지 않아서 그래도 마지막같아서 몇 잔 돌았다...
그동안 정도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헤어지다니... 쩝...
뭐 그래도... 또 내일이면 평상시같이 잘 지내고 있는 나를 발견하겠지...... --;
그래도 그동안 정도 많이 들고 그랬는데... 이렇게 내일부터는 볼 수 없다니...
오늘 하루가 무지 우울한 기분이다.
어제는 11시 30분에 연락이 와서 잠깐 부산국사 장애처리하러 사무실에 들어갔는데...
이래저래 처리하니 1시가 조금 넘었다. 그래서 이제 들어가야지 하고 준비하고 있는데...
광주에서 또 한 건 터지네.... --;
근데 광주 장애는 크리티컬한거라 그거땜시 날밤샜다...
6시까지 하다가.. 결국, Part가 대전에 있어서 대전에서 물건 받으면 처리하기로하고...
난 작업내역 써서 책상위에 올려놓구..
7시에 집에 와서 잤다...
근데... 한참 자고 있는데... 11시 30분에 선웅씨한테 아직도 죽어있는데 어떻게 된거냐고 전화와서 잠이 깼다...
다시 잠들려고, 하는데... 이젠 모비젠에서 전화오구... 여기저기에서 전화오구... ㅠㅜ
결국 2시까지 자려던 계획은 물거품되고... 1시 반에 사무실에 들어왔다.
사무실에 들어오니... 분위기가 쌔~~ 했다...
상황실에 가서 직원들이랑 이야기 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지낼거냐고 물어보구...
다들 힘들어 하는 분위기다...
쩝...
7시에는 LK, 인넷 직원들이랑 회식을 했는데...
나는 또 12시 작업이 있어서 술을 제대로 못 마셨다..
처음에는 아예 입도 안 댔는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조금 그래서...
몇 잔 마셨다... LK직원들하고도 친해지려고 했는데...
그게 잘 되지 않아서 그래도 마지막같아서 몇 잔 돌았다...
그동안 정도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헤어지다니... 쩝...
뭐 그래도... 또 내일이면 평상시같이 잘 지내고 있는 나를 발견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