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오고 있었다.
집에 있는 우산을 뒤져보니.. 하나 있는데... 우산을 펼쳐보니...
녹슬고... 우산대 끝 부분이 뜯어져 있구...
바늘 찾아서 꿰맬까 하다... 그냥 두고 밖으로 나왔는데...
비는 엄청 쏟아지고 있었다...
오늘은 그냥 지하철 타고 가야지 하고 지하철을 타고 여의도로 갔는데...
수내역에서 여의도까지 딱 1 시간 30분 걸렸다.
역시나 세미나는 30분이나 늦었다...
오늘은 비가와서인지 세미나 참석 인원들도 적었다....
오늘은 Apache, Webmin, Java, Was Monitoring & Troubleshooting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뭐뭐 했는지 지금은 몇개밖에 기억이 안 난다..... --;
세미나 내용이 너무 지루해서 중간 중간에 꾸벅꾸벅 졸구...
점심 먹고는 또 너무 피곤해서 졸구...
잠와 죽겠는데...마침 쉬는 시간 돼서 자려고 하니... 막상 잠이 안 오구.... ㅋㅋ
오늘 세미나 기념품은 후레쉬를 줬다... 2달 전에는 노트북 가방주고, 1달 전에는 손목시계주고.. 오늘은 후레쉬주고...
아니 기념품을 줘도 무슨 후레쉬야... --; 어디 쓸데도 없구...
팀장님이 주라고 했는데... 아깝지 않아서 바로 줘버렸다...
다음달에는 ITSM에 대해서 이승국 차장님이 준비 한다고 하는데...
다음달에 갈 수 있으려나??
집에 있는 우산을 뒤져보니.. 하나 있는데... 우산을 펼쳐보니...
녹슬고... 우산대 끝 부분이 뜯어져 있구...
바늘 찾아서 꿰맬까 하다... 그냥 두고 밖으로 나왔는데...
비는 엄청 쏟아지고 있었다...
오늘은 그냥 지하철 타고 가야지 하고 지하철을 타고 여의도로 갔는데...
수내역에서 여의도까지 딱 1 시간 30분 걸렸다.
역시나 세미나는 30분이나 늦었다...
오늘은 비가와서인지 세미나 참석 인원들도 적었다....
오늘은 Apache, Webmin, Java, Was Monitoring & Troubleshooting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뭐뭐 했는지 지금은 몇개밖에 기억이 안 난다..... --;
세미나 내용이 너무 지루해서 중간 중간에 꾸벅꾸벅 졸구...
점심 먹고는 또 너무 피곤해서 졸구...
잠와 죽겠는데...마침 쉬는 시간 돼서 자려고 하니... 막상 잠이 안 오구.... ㅋㅋ
오늘 세미나 기념품은 후레쉬를 줬다... 2달 전에는 노트북 가방주고, 1달 전에는 손목시계주고.. 오늘은 후레쉬주고...
아니 기념품을 줘도 무슨 후레쉬야... --; 어디 쓸데도 없구...
팀장님이 주라고 했는데... 아깝지 않아서 바로 줘버렸다...
다음달에는 ITSM에 대해서 이승국 차장님이 준비 한다고 하는데...
다음달에 갈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