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일에 치였지만... 행복한 하루였다.
난생 처음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게서 축하를 받았다.....
나에게 축하를 해준 사람들을 열거해보자....
먼저 세정형을 통해 만난 사람들중에서는
해림이, 수득이, 세정형, 봉은이, 봉좌, 준호, 다운이, 동환이, 승택이, 관용이, 연옥이, 미숙누나, 창호, 우성이, 권이, 선정이, 진숙이(축하노래도 불러줬다... ㅋㅋㅋ), 현규, 용수, 선호...
아이디만 아는 분은.. 미스강, 써넝이님... ㅋㅋ
그리고 친구들은...
세진이, 병오, 현이, 옥자...
그외..
김대진...
거의 카페사람들이군...
수득이가 카페에 글 올려서 그런 축하를 받았지만... ^^
내 생일은 거의 찾아먹은적이 없는 것 같다.
시골 사람들이 다 그렇듯... 우리집은 생일 같은거 신경 안 쓴다...
그렇다고 그게 불만이다거나 어릴때 그게 상처가 됐다는 등 그런건 없었다.
할아버지 생신때 내가 태어나서 내 생일은 할아버지 생신과 같았다...
그래서 더 신경을 안썼는지 모르겠다.
먹을거 많이 챙겨먹기는 했지만... ㅎㅎ
난생 처음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게서 축하를 받았다.....
나에게 축하를 해준 사람들을 열거해보자....
먼저 세정형을 통해 만난 사람들중에서는
해림이, 수득이, 세정형, 봉은이, 봉좌, 준호, 다운이, 동환이, 승택이, 관용이, 연옥이, 미숙누나, 창호, 우성이, 권이, 선정이, 진숙이(축하노래도 불러줬다... ㅋㅋㅋ), 현규, 용수, 선호...
아이디만 아는 분은.. 미스강, 써넝이님... ㅋㅋ
그리고 친구들은...
세진이, 병오, 현이, 옥자...
그외..
김대진...
거의 카페사람들이군...
수득이가 카페에 글 올려서 그런 축하를 받았지만... ^^
내 생일은 거의 찾아먹은적이 없는 것 같다.
시골 사람들이 다 그렇듯... 우리집은 생일 같은거 신경 안 쓴다...
그렇다고 그게 불만이다거나 어릴때 그게 상처가 됐다는 등 그런건 없었다.
할아버지 생신때 내가 태어나서 내 생일은 할아버지 생신과 같았다...
그래서 더 신경을 안썼는지 모르겠다.
먹을거 많이 챙겨먹기는 했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