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해들어 처음으로 찬물에 샤워했다..... --;
내가 왜 이리 나태해 졌는지.... --;
학생때는 3월만 돼도 찬물로 머리감고 세수하고 그랬는데...
저녁 날씨가 그렇게 덥지는 않아서인가??? 그래서인지 씻으면서도 꼭 뜨거운 물로 씻고 그런다..
그래도 오늘 운동 조금 하고 맘먹고 땀날때 찬물로 씻었는데... 무지 추워 죽는줄 알았다...
추워서 숨은 헉헉 차오르고... 몸은 바들바들 떨리고....
그만 뜨거운 물로 돌릴까 하다가 이왕 찬물로 씻기로 했으니 찬물로 계속 씻었는데...
그래도 군대있을때는 영하의 날씨에도 어떻게 찬물로 샤워하고 그랬는지 몰라.... --;
다 적응하기 나름이겠지??
요즘 생활이 편해지니까 너무 현실에 안주하는 것 같다.
더욱 분발해야지 안되겠다........ 아자~~
내가 왜 이리 나태해 졌는지.... --;
학생때는 3월만 돼도 찬물로 머리감고 세수하고 그랬는데...
저녁 날씨가 그렇게 덥지는 않아서인가??? 그래서인지 씻으면서도 꼭 뜨거운 물로 씻고 그런다..
그래도 오늘 운동 조금 하고 맘먹고 땀날때 찬물로 씻었는데... 무지 추워 죽는줄 알았다...
추워서 숨은 헉헉 차오르고... 몸은 바들바들 떨리고....
그만 뜨거운 물로 돌릴까 하다가 이왕 찬물로 씻기로 했으니 찬물로 계속 씻었는데...
그래도 군대있을때는 영하의 날씨에도 어떻게 찬물로 샤워하고 그랬는지 몰라.... --;
다 적응하기 나름이겠지??
요즘 생활이 편해지니까 너무 현실에 안주하는 것 같다.
더욱 분발해야지 안되겠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