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날때 김밥 싸고 남은 소시지를 이제서야 만들어 먹었다.
전에 김밥싸려고 잘라놓은 것들을 같이 요리할까 말까 하다가 그냥 했는데...
아직까지 배 안 아픈거 보면, 멀쩡한거였나보다.
먼저 소시지를 이쁘게 썰고... --;
이상하게 자꾸만 소시지가 뭉그려졌다...

소시지를 계란 풀어놓은 곳에다 계란 옷을 입힌다.

프라이팬에 이쁘게 지져대고...

나머지 김밥쌀때 남은 소시지를 잘라서 남은 계란에 버무려서, 다시 볶았다.

그런데 다 해놓구 보니... 양이 너무 많다...... --;
이거 언제 다 먹냥...
반은 배불러 남겨놨지만... 나중에 이러다 이것도 버리는게 아닐까 몰라...... --;
전에 김밥싸려고 잘라놓은 것들을 같이 요리할까 말까 하다가 그냥 했는데...
아직까지 배 안 아픈거 보면, 멀쩡한거였나보다.
먼저 소시지를 이쁘게 썰고... --;
이상하게 자꾸만 소시지가 뭉그려졌다...

소시지를 계란 풀어놓은 곳에다 계란 옷을 입힌다.

프라이팬에 이쁘게 지져대고...

나머지 김밥쌀때 남은 소시지를 잘라서 남은 계란에 버무려서, 다시 볶았다.

그런데 다 해놓구 보니... 양이 너무 많다...... --;
이거 언제 다 먹냥...
반은 배불러 남겨놨지만... 나중에 이러다 이것도 버리는게 아닐까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