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분당으로 이사온 기념으로 세정형 카페 사람들과 오랜만에 뭉쳤다...
어제 참석한 사람은 준호, 차곤이, 봉은이, 연옥이, 세정형, 형수님, 유진이, 해림이, 선호, 현규, 봉좌 이렇게 모였다.
다들 온다고 했으면서 일이 생겨서 못오구... 너무 멀어서 힘들어서 못온다는 사람들도 있구.... ㅋㅋ
분당이 멀었구나... ㅠㅜ
모여서 별로 해먹은 음식도 없다... 뭐뭐 할까 고민 많이 했는데...
갈비도 해먹으려고 생각했는데... 금요일날 회식한다고 새벽 3시까지 술마시다 보니까...
미처 갈비사서 재워놓지도 못하구... 그냥 간단히 해먹을 수 있는걸로만 준비를 했다.
처음에 준호랑, 차곤이랑 일찍와서 셋이서 배고프다고 차곤이가 불고기 해서 먹고...
사람들 하나둘씩 오자... 닭도리탕을 해먹구... 이번것은 별로 맛이 없었다...
전에 모란에서 집들이 할때 만든 닭도리탕은 정말 맛있었는데...
닭도리탕을 먹구.. 파전을 부쳐먹었는데... 파를 너무 많이 샀당...
한단으로는 부족할거 같아서 두단을 샀는데... 지금도 파가 너무 많이 남아있다..
버리기도 아깝고 하니.. 내일 파김치 한 번 담아봐??
그렇게 또 먹고... 해물탕이 남았는데.. 모두 배가 부르고 그래서 이건 나중으로 미뤘다.
그렇게 1차로 먹고 설거지를 하는데.... 해림이가 설거지를 하면서... 씽크대 바닥에 칼을 놓아두었는데..
그걸 모르고... 설거지를 하다가.. 손가락을 베었다.... 으윽~~
피도 계속 흐르고... 얼마나 아팠을까... 손가락이라 씻을때.. 계속 물이 들어가면 쉽게 낫지 않을텐데...
차곤이, 해림이, 봉은, 연옥이는 11시에 집에 간다고 일어서고...
애들 바래다주고... 나머지는 러브 액츄얼리 보면서 이야기 하다가 3시에 돌아갔다.
나는 바래다 주고 올라 오면서 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그 다음부터는 기억이 없다.....ㅋㅋㅋ 너무 술을 많이 마신것 같다...
복분자주때문에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니 골이 띵~~ ^^
난 술맛 좋기만 하던데...
내일부터는 21일까지 강남 HP교육센터에서 HPUX 단기집중과정(고급)교육이다... 회사도 안 가고... ㅋㅋㅋ
근데 교육이 좀 빡세서리... 그게 걱정이다... 이번은 열심히 받아서 내 스킬을 높여야 하는데...

준호

나

형수님

차곤이

차곤이와 나

봉은이

선호

현규

해림이

유진이

세정형

세정형

봉은이

해림이

형수님, 해림이, 나

세정형과 형수님

나, 봉은, 차곤

파전

해림이

세정형 가족...(세정형, 유진이, 형수님)

준호와 연옥

해림이와 봉은

해림이

현규

형수님과 나

세정형

유진이

선호와 봉좌

연옥

연옥

현규

유진이

세정형과 선호

준호와 봉좌

세정형

세정형, 나(완전 맛이 갔음...새벽 3시에 촬영.. --;), 선호....

집들이 선물...... ^^
어제 참석한 사람은 준호, 차곤이, 봉은이, 연옥이, 세정형, 형수님, 유진이, 해림이, 선호, 현규, 봉좌 이렇게 모였다.
다들 온다고 했으면서 일이 생겨서 못오구... 너무 멀어서 힘들어서 못온다는 사람들도 있구.... ㅋㅋ
분당이 멀었구나... ㅠㅜ
모여서 별로 해먹은 음식도 없다... 뭐뭐 할까 고민 많이 했는데...
갈비도 해먹으려고 생각했는데... 금요일날 회식한다고 새벽 3시까지 술마시다 보니까...
미처 갈비사서 재워놓지도 못하구... 그냥 간단히 해먹을 수 있는걸로만 준비를 했다.
처음에 준호랑, 차곤이랑 일찍와서 셋이서 배고프다고 차곤이가 불고기 해서 먹고...
사람들 하나둘씩 오자... 닭도리탕을 해먹구... 이번것은 별로 맛이 없었다...
전에 모란에서 집들이 할때 만든 닭도리탕은 정말 맛있었는데...
닭도리탕을 먹구.. 파전을 부쳐먹었는데... 파를 너무 많이 샀당...
한단으로는 부족할거 같아서 두단을 샀는데... 지금도 파가 너무 많이 남아있다..
버리기도 아깝고 하니.. 내일 파김치 한 번 담아봐??
그렇게 또 먹고... 해물탕이 남았는데.. 모두 배가 부르고 그래서 이건 나중으로 미뤘다.
그렇게 1차로 먹고 설거지를 하는데.... 해림이가 설거지를 하면서... 씽크대 바닥에 칼을 놓아두었는데..
그걸 모르고... 설거지를 하다가.. 손가락을 베었다.... 으윽~~
피도 계속 흐르고... 얼마나 아팠을까... 손가락이라 씻을때.. 계속 물이 들어가면 쉽게 낫지 않을텐데...
차곤이, 해림이, 봉은, 연옥이는 11시에 집에 간다고 일어서고...
애들 바래다주고... 나머지는 러브 액츄얼리 보면서 이야기 하다가 3시에 돌아갔다.
나는 바래다 주고 올라 오면서 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그 다음부터는 기억이 없다.....ㅋㅋㅋ 너무 술을 많이 마신것 같다...
복분자주때문에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니 골이 띵~~ ^^
난 술맛 좋기만 하던데...
내일부터는 21일까지 강남 HP교육센터에서 HPUX 단기집중과정(고급)교육이다... 회사도 안 가고... ㅋㅋㅋ
근데 교육이 좀 빡세서리... 그게 걱정이다... 이번은 열심히 받아서 내 스킬을 높여야 하는데...

준호

나

형수님

차곤이

차곤이와 나

봉은이

선호

현규

해림이

유진이

세정형

세정형

봉은이

해림이

형수님, 해림이, 나

세정형과 형수님

나, 봉은, 차곤

파전

해림이

세정형 가족...(세정형, 유진이, 형수님)

준호와 연옥

해림이와 봉은

해림이

현규

형수님과 나

세정형

유진이

선호와 봉좌

연옥

연옥

현규

유진이

세정형과 선호

준호와 봉좌

세정형

세정형, 나(완전 맛이 갔음...새벽 3시에 촬영.. --;), 선호....

집들이 선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