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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에서 뉴스레터가 왔다.

뉴스레터를 보니... 어디서 많이 보던 듯한 사진이....
혹시나 해서 잘 살펴보니.. 2월에 한국HP본사에서 있었던 세미나 사진에 내가 실려있었다.... ㅎㅎ
어찌나 웃기던지... 사진이 잘 나오지도 않아서 다른 사람들은 누가 누군지 잘 모르겠지만...
느낌이 이상해서 잘 살펴보니... 내가 찍혔다니... ㅎㅎ
그냥 웃겨서 올려봤다... ^^

위에서 두 번째.. 좌측에서 두 번째가 본인.... ^^

     

 

     공지사항 l 세미나소개 | 이달의주제HP기술지원자료 l 뉴스레터고객의견  

      [ 미션 크리티컬 지원팀에서 보내드리는 2004년 3월 기술소식지 ]                 Since 2001, 11.

[공지사항] 고객설문조사 결과 및 2월 세미나

[세미나 소개] Oracle Database System On HP-UX

[이달의 주제] MWA를 이용한 자원사용현황 보고서

[HP 기술지원소개] AE(Adaptive Enterprise) 소개

[뉴스레터 고객의견] mission-critical.hp@hp.com

설문조사에 응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1. 고객 설문조사

지난 1월, 2월 실시한 고객 설문조사에 참여한 많은 고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문화상품권 2만원권) 및 HP 복합기-오피스젯4110(1명: 농협-이제명 고객)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의뜻을 전합니다.

다음은 설문지를 작성해주신 고객분들이 HP 미션크리티컬 뉴스레터(및 HP 지원)에 바라는 의견입니다.

뉴스레터의 기사중 가장만족도가 높은 부분은 기술자료(Engineer Tip)이었으며 기술부분의 기사 및 Tip 이 많이 실렸으면 하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뉴스레터를 만드는 엔지니어 또한 미션크리티컬 뉴스레터를 기술자료에 포커싱된 기술지가 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또 가장 개선해야할 부분으로는 뉴스레터의 디자인에 대한 미흡도가 가장컸습니다. 이부분은 뉴스레터를 작성하는 팀도 많이 공감하는 부분이었으며, 좀더 노력할부분입니다. 또한 글시체나 그림이 깨져 보인다는 고객분의지적도 있었으며, 이부분또한 이번 뉴스레터부터 수정될 것입니다.

좋은의견 주신 고객분들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뉴스레터의 발전을 위해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2. 2004년 2월세미나

지난 2월 2004년 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주제와 많은 고객분들의 관심으로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번 3월 세미나또한 Oracle Database 에 대한 주제로 시작됩니다. 참석하실 고객분들을위해 조그만 선물 및 다과를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2004년 3월 18일(목) 세미나

2월에 이어 HPUX  시스템 관리자를 위한 데이터 베이스 운영 시스템에  대한 백업, 복구 관련 내용을 다루게 됩니다. 시스템 관리자의 기준에서  DB운영 환경에 대한 수준있는 백업 개념과 운영상의 관리 포인트를 소개하고, HPUX 와 오라클 DB간의 HA 기술 발전에 대한 방향과 관리자를 위해 HP 지원팀에서 개발한 유용한 DB정보 관리툴도  설명됩니다. DB시스템을 운영하는 시스템 관리자를 위해 좋은 기술 정보를 위한 시간이 될것입니다. 많은 참석바랍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고객께서는 아래 사전등록버튼을 눌러 E-mail을 보내주세요.

 

1. 2004년 3월 고객 세미나 장소 및 시간:

  • 3월 18일 목요일 오전 10:00 ~ 오후 3:30, 여의도 사옥 20층 세미나실

2. 내용 및 날짜

  •   HPUX관리자가 알아야 할 DB Backup & Recovery
  •   HPUX와 오라클 DB의 HA 기술 방향
  •   시스템 관리자를 위한 DB 정보 관리방법

3. 세미나 강사

  • 이경근 차장, 황명석 부장,이동석 차장

   기타 질문사항이나 문의할 내용은 아래의 연락처를 이용하여 주십시오.

                              문의사항: mission-critical.hp@hp.com

                                담당자 Tel: 서미영 , 02-2199-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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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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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월말이라서 이것저것 하다가.. 가계부를 정리하고 있었다. 그러다 오늘 이번달 총 사용금액을 보니..... 허거거거걱... 입이 따악 벌어졌다. 392만 원.... 여기서 먹는데로만 35만 원정도 쓰고 나머지 잡비... 노트북(배상), MP3, TV, 디카, 살림살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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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랑 같이 구로고에서 토익 시험보고 난 후... 날씨도 좋은데.. 어디서 뭘 할까 고민하다가... 안양에 유원지가 있는데 그곳을 갈까? 경복궁엘 사진찍으로 갈까...? 하다가... 갑자기 월미도가 생각이 나서 구로에서 월미도는 가까우니까 월미도로 갔다.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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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부터 6시까지 서버 패치 작업을 했다. 원래는 제대로 하면 한두시간이면 끝나는 작업인데... 여러가지 문제 발생으로 인하여 작업이 지연되었다.... 작업은... EVDO 서버 GSP Firmware Upgrade, 슈퍼돔 2대 HPUX O/S Patch 및 전 Hp 서버 Igni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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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0을 사면서... 렌즈를 잘못 가져왔다... 일요일에... 인터넷 시세를 보려고 모델명을 찾아보니... 가지고 있는 렌즈의 시세가 14만 원.... 난 분명히 20만원 후반대로 주고 샀는데... 이렇게 가격 차이가 많이 나는 것에 대해 황당했다. 그래서 속으로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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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estceok.com/bbs/data/rokasf_photo_com/22sig.jpg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이창식 선임하사님) 오늘 이창식 선임하사님을 만나고 왔다. 제대 한 후... 3학년 말에 서울로 아르바이트를 하러 와서 그때 만나고 처음 뵙는 거였다. 그때는 9공수에 계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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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 News Letter에 찍힌 내 모습... file 하록 758 23   2004-03-17 2004-03-17 13:41
HP에서 뉴스레터가 왔다. 뉴스레터를 보니... 어디서 많이 보던 듯한 사진이.... 혹시나 해서 잘 살펴보니.. 2월에 한국HP본사에서 있었던 세미나 사진에 내가 실려있었다.... ㅎㅎ 어찌나 웃기던지... 사진이 잘 나오지도 않아서 다른 사람들은 누가 누군지 ...  
52 마라톤.... 2000년 9월... 뜀박질 대회... 하록 1626     2004-03-16 2004-03-16 01:04
검은베레21에 들렀다가 일요일에 있었던 동아마라톤 대회에 출전하신 최상권 선배님의 동아마라톤 참가기와 인터뷰 장면이 올라와 있었다. (1분 36초 : 공수147기 선배님, 2분 37초 슈퍼맨복장 : 뼈다귀의사 최상권 선배님) 이걸 보면서... 참 대단하다는 생...  
51 경포대 여행.... 하록 735     2004-03-14 2004-03-14 23:09
어제 2004년 3월 13일... 22:00 청량리 -> 강릉행 무궁화호 기차에 몸을 실었다. 오후 7시정도에 집에서 나와 청량리에 도착하니, 8시 10분경... 나는 2시간 넘을줄 알았는데.. 1시간 10분이면 분당에서 청량리까지 충분했다. 병오랑 9시 30분에 만나기로 했는...  
50 점심때 직원들과 집에서 자장을 만들어 먹었는데... 하록 507     2004-03-13 2004-03-13 18:49
어제 점심에 자장을 해서 직원들과 먹었다. 국수도 삶고, 밥도 하구... 밥이랑 국수랑 많이 남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8명정도 왔는데.. 밥을 밥그릇에 다 담으니까 턱없이 부족했다... 그래서 국수룰 두 번 삶았는데... 그래도 부족했다... 자장...  
49 우울한 하루.... 우울증인가?! 하록 516     2004-03-12 2004-03-12 17:33
오늘은 하루종일 우울하다.. 새벽에 이상한 꿈을 꾸었다. 내가 큰누나랑 결혼을 하는 꿈이었다. --; 결혼식장에서 부모님께서 박수를 치시고 축하해 주셨는데 웬지모를 그늘이 보였다. 그러다 이런저런 내용을 꾸다가... 바로 깼는데.. 꿈을 꾸고 일어나보니.....  
48 연속되는 압력... --; 하록 688     2004-03-09 2004-03-09 00:54
오전 일과 끝내고 점심을 먹으러 사무실을 나왔다. 점심먹으로 어디를 갈까 직원들끼리 서로 의견을 나누던 중... 집에서 전화가 왔다. 이런... 혹시 저번에 선본 아가씨 때문에?? 이랬는데.. 역시나였다.. 어머니왈... : "아가씨한데 전화 해봤냐??" 나 : "아...  
47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 file 하록 531     2004-03-08 2004-03-08 02:24
 
46 자꾸만 들어오는 압력.... 하록 599     2004-03-04 2004-03-04 23:39
오늘 회사 끝나고 살림살이 사려고 서현에 있는 킴스클럽에 갔다. 할인매장이라고 갔는데 할인매장은 아닌듯 싶다... 다 비싸더라구... --; 쿠션하고 베게하고, 로만쉐이드좀 사려고 했는데... 이것들은 좋은게 없어서 못 샀다... 나머지, 주전자, 식칼, 선반 ...  
45 소문이 다 퍼져 버렸다.... 하록 519     2004-03-01 2004-03-01 16:09
토요일에 선을 보았다는 것이 온 동네에 다 퍼져버렸다... 오늘 동네 회관에 점심먹으로 갔더니... 동네아줌마들이 온통 내 얘기 뿐이다. 아가씨는 어떻냐느니... 외모는 어떻냐느니... 술은 언제 마시게 해줄라냐느니... 우째 이렇게 소문이 다 나버렸는지......  
44 오랜만의 시골 친구들과 술 한 잔... 하록 592     2004-02-28 2004-02-28 14:03
어제 1시간 일찍 퇴근해서 고창에 왔다. 도착하니 9시 30분... 현이한테 연락해보니... 근처 당구장에 있다고 해서 당구장으로 갔다. 준영이랑 현이랑 둘이서 치고 있었는데... 거의 끝날 분위기... 현이가 마지막 한 큐를 치니 바로 끝이 났다... 셋이서 모여...  
43 오랜만의 싸움 구경... --; 하록 491     2004-02-25 2004-02-25 22:47
회사도 일찍 끝내고 6시 20분쯤에 집에 들어왔다. 집에 들어와서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하고 밥을 먹으니... 9시... 이것저것 하고 있는데... 최웅석 대리님의 갑작스런 집 방문... 속옷차림으로 있는데... 갑자기 벨이 울려서 당황... 그냥 없는 척 해야지 하...  
42 새로운 집으로 이사.... 하록 483     2004-02-23 2004-02-23 16:59
토요일에 병오와 함께 이사를 했다.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올듯 올듯 하더니만... 역시 비가 엄청 쏟아붓고 있었다... 그래도 이사는 해야 겠기에... 비가 오는 도중에도 그냥 용달차에다 실어 날랐다. 중간쯤 실었는데... 비가 너무 많이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