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Sign in

We Are The World - USA(United Support of Artists) For Africa

Written and Composed By :
Michael Jackson and Lionel Richie

There comes a time
When we heed a certain call
When the world must coem together as one
There are people dying
And it's time to lend a hand to life
The greatest gift of all

We can't go on
Pretending day by day
That someone, somewhere
Will soon make a change.
We are all a part of
God's great big family
And the truth, you know,
Love is all we need.

Chorus:
We are the world,
We are the children,
We are the ones to make a brighter day,
So let's start a giving
There's a choice we're making,
We're saving our own lives,
It's true, we'll make better days
Just you and me

Send them your heart
So they'll know that someone cares
And their lives will be stronger and free
As God has shown us by turning stone to bread
So we all must lend a helping hand

Repeat Chorus

When you're down and out
There seems no hope at all,
But if you just believe
There's no way we can fall
Let us realize that a change will only come
When we stand together as one.

Repeat Chorus 
작사, 작곡:
마이클 잭슨, 라이오넬 리치

어느 부름에
귀기울일 때가 왔습니다.
세계가 하나로 뭉쳐야 할 때입니다.
어느 곳에서는 사람이 죽어가고 있어요.
삶의 손길을 빌려주어야 할 때입니다.
모든 것 중에서 가장 위대한 선물을 말이에요.

우리는 매일 매일
그냥 지나칠 수 만은 없습니다.
누군가, 어디에선가
곧 변화를 일으키겠지라고 모른체하며.
하느님의 위대함 앞에서
우리는 하나의 가족입니다.
당신이 진실을 알고 있듯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사랑뿐이랍니다.

후렴:
우리는 (하나의) 세계이며,
우리는 (같은 하느님의) 자손입니다.
우리는 함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야 할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진심으로 베풀어요.
지금이야 말로 우리 삶을
구원할 기회입니다.
맞아요, 우린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야 해요.
바로 당신과 내가 말이에요.

그들에게 여러분의 마음을 보내세요.
그들도  누군가가 자신들을 걱정하고 있음을 알게 되고
그들의 삶이 보다 강해지고 자유로워질테니까요.
하느님께서 돌이 빵으로 바뀌는 기적을 보여주셨듯이
이제는 우리가 구원을 손길을 보내야 합니다.

후렴 반복

너무 힘들고 지쳐있을 땐
희망이란 전혀 없어보이죠.
하지만, 믿음을 갖기만 하면
절대 불가능이란 없는 법이에요.
우리가 하나로 뭉칠 때
기적이 일어나리라는 걸 기억해요.

후렴 반복

 


[Lionel Richie] There comes a time when we heed a certain call
[Lionel Richie & Stevie Wonder]
When the world must coem together as one
[Stevie Wonder]
There are people dying
[Paul Simon]
And it's time to lend a hand to life
[Pual Simon & Kenny Rogers]
The greatest gift of all

[Kenny Rogers]
We can't go on pretending day by day
[James Ingram]
That someone, somewhere will soon make a change
[Tina Turner]
We are all a part of God's great big family
[Billy Joel]
And the truth, you know, love is all we need

[Michael Jackson]

We are the world, we are the children
We are the ones to make a brighter day
So let's start a giving
[Diana Ross]

There's a choice we're making
We're saving our own lives
[Michael Jackson & Diana Ross]

It's true, we'll make better days
Just you and me

[Dionne Warwick]
Send them your heart
So they'll know that someone cares
[Dionne Warwick & Willie Nelson]
And their lives will be stronger and free
[Willie Nelson]
As God has shown us by turning stone to bread
[Al Jarreau]
So we all must lend a helping hand


[Bruce Springsteen]

We are the world, we are the children
[Kenny Loggins]

We are the ones to make a brighter day
So let's start a giving
[Steve Perry]
There's a choice we're making
We're saving our own lives
[Daryl Hall]

It's true, we'll make better days
Just you and me

[Michael Jackson] When you're down and out, there seems no hope at all
[Huey Lewis]
But if you just believe, there's no way we can fall
[Cyndi Lauper]
Well, well, well, well, let us realize that a change will only come
[Kim Carnes]
When we stand together as one

Repeat Chorus: 

We are the world,we are the children
We are the ones to make a brighter day
So let's start a giving
There's a choice we're making,
We're saving our own lives,
It's true, we'll make better days
Just you and me

Ad libs:
Bob Dylan, Ray Charles, Stevie Wonder, Bruce Springsteen & James Ingram

 

 Lionel Richie : Jun 20, 1949 in Tuskegee, AL(Alabama)

 80년대 팝을 좋아하신 분 중에
 과연 라이오넬 리치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대표적인 히트곡 "Hello"
 그리고, 다이애나 로스와 함께 부른 "Endless Love"
 하면 생각이 나세요? ^^

 Stevie Wonder : May 13, 1950 in Saginaw, MI(Michigan)

 맹인 가수지만 전세계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유명한 아티스트!
 대표적인 히트곡으론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Part Time Lover" 가 있슴당^^
 

 Paul Simon : Oct 13, 1941 in Newark, NJ(New Jersey)

 "사이몬&가펑클"의 바로 그 폴 사이몬입니다.
 설마  Simon&Garfunkel을 모른다고 하시진 않겠죠?^^
 "Bridge Over Troubled Water", "The Sound Of Silence",
 "Scoborough Fair", "The Boxer",...
 히트곡이 너무 많아 일일이 나열하기도 힘들죠.^^
 

 Kenny Rogers : Aug 21, 1938 in Houston, TX(Texas)

 미국의 대표적인 컨츄리 가수 중에 한 명이죠.
 케니 로저스 할아버지 말이에요.
 대표적인 히트곡으론
 "Lucile", "The Gambler" 등이 있다는데, 솔직히 저두 잘 몰라요^^

 James Ingram : Feb 16, 1956 in Akron, OH(Ohio)

 정말 모르는 가수네요??^^
 히트곡으론 "I Don't Have The Heart"가 있다는데....
 누구 아는 사람 있음 가르쳐줘요~~~~
 

 Tina Turner : Nov 26, 1938 in Nutbush, TN(Tennessee)
 
 팝계의 유명한 여걸 티나 터너!
 예순이 넘은 나이에도 대단한 노익장을
 과시하는 멋쟁이 할머니랍니다!!!
 007 영화 "Golden Eys" 노래 기억나시죠? 티나의 목소리랍니다.
 대표적인 히트곡으론
 "What's Love Got To Do With It"이 있죠...

 Billy Joel : May 9, 1949 in Hicksville, Long Island, NY(NewYork)

 팝계의 영원한 피아노맨 빌리 조엘!
 "영국에 엘튼 존이 있다면, 미국엔 빌리 조엘이 있다.'
 설명할 필요가 없는 아티스트죠. 그쵸?
 대표적인 히트곡으론,
 "Honesty", "Piano Man", "The Stranger", "Just The Way You Are",
 "We Didn't Start The Fire", "River Of Dreams", ... !!!

 Michael Jackson : Aug 29, 1958 in Gary, IN(Indiana)

 "King Of Pop"을 모르신다면,
 이 페이지를 본다는 건 아무 의미가 없겠죠?^^
 
 여러분이 마이클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누가 뭐래도 마이클 잭슨은 팝의 황제니까요...

 Diana Ross : Mar 26, 1944 in Detroit, MI(Michigan)

 팝계의 대표적인 디바, 다이애나 로스!
 1961년부터 1969년까지 슈퍼여성 트리오 슈프림스(The Supremes)의
 리드 싱어로 활동하다가 솔로로 변신했죠.
 마이클 잭슨을 오늘날의 대스타로 키워준 걸로도 유명하구요...
 가장 대표적인 히트곡으론 라이오넬 리치와 함께 부른
 "Endless Love"가 있습니다.

 Dionne Warwick : Dec 12, 1940 in East Orange, NJ(New Jersey)

 이 할머니도 얼굴은 많이 본 것 같은데...
 잘 모르겠군요?
 대표곡으론 "Heartbreaker"가 있다고 하네요...

 Willie Nelson : Apr 30, 1933 in Fort Worth, TX(Texas)

 미국 컨츄리 음악의 대표적인 가수 중에 한 명인 것 같은데...
 저두 잘 몰라요...
 "We Are The World" 뮤직비디오에서 첨 봤는데...
 뭐랄까? 왠지모르게 정감가는 할아버지네요^^

 Al Jarreau : Apr 12, 1940 in Milwaukee, WI(Wisconsin)

 정말 죄송하네요... 이 사람 역시 제가 알 리가 없슴당^^

 Bruce Springsteen : Sep 23, 1949 in Freehold, NJ(New Jersey)

 정말 멋진 아저씨같아요... 목소리도 멋있구요...
 대표곡으론
 "Born To Run", "The River",
 "Streets Of Philadelphia"," Secret Garden" 등이 있습니다.
  

 Kenny Loggins : Jan 7, 1948 in Everette, WA(West Virginia)
 
 대표적인 히트곡으론
 "For The First Time", "The More We Try" 등이 있습니다.

 Steve Perry : Jan 22, 1949 in Hanford, CA(California)

 이 사람도 잘 모르겠네요... 휴우~~~
 근데요?  이 사람이 "에어로스미스(Aerosmith)" 멤버 맞아요?^^

 Daryl Hall : Oct 11, 1946 in Philadelphia, PA(Pennsylvania)

 통과!!!

 Huey Lewis : Jul 5, 1950 in New York, NY(New York)

 또 통과!!

 Cyndi Lauper : Jul 20, 1953 in Queens, NY(New York)

 팝계의 신데렐라! 신디 로퍼!
 나이에 상관없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완전히 10대 소녀 같다니깐요..^^
 대표곡으론 "Time After Time", "She Bop" 등이 있슴당^^

  

 Kim Carnes : Jul 20, 1945 in Los Angeles, CA(California)

 전 킴 칸스가 남자인 줄 알았는데.. (무식해서 죄송합니다. 흑흑..)
 알고보니 매우 아름다운 여성이더군요.. 크크^^
 대표곡으론
 "Bette Davis Eyes"가 있습니다.
  

 Bob Dylan : May 24, 1941 in Duluth, MN(Minnesota)

 포크록의 대명사 밥 딜런! 미국 대중 음악계의 살아있는 신화로
 '반전, 저항'의 상징입니다.
 포크가수로 출발한 그가 오늘날 위대한 가수로 추앙받는 건 포크에
 일렉트릭 기타를 접목, 포크록이란 형태를 처음으로 선보였기 때문이죠.
 그는 노벨 문학상에 후로로 오르기도 했을만큼
 '음유시인'이라는 칭호가 부끄럽지 않은 시적감각을 지니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히트곡으론 "Blowin' In The Wind"가 있습니다.

 Ray Charles : Sep 23, 1930 in Albany, GA(Georgia)

 "I Can't Stop Loving You"란 노랠 아시죠?
 그 노래를 부른 가수가 바로 레이 찰스랍니다.
 너무 오래된 할아버지라 전 잘 모르구요...
 암튼 무지하게 유명한 사람입니다.
  

출처 : http://jordan77.hihome.com/

오늘 이것저것 하다가 갑자기 We Are The World 가 생각이 나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는데..
예전부터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 정보를 많이 알게 됐다.

We Are The World 어릴때 자주 듣고, 곡도 좋구...  
예전의 많은 가수들이 많이 나와서 지금도 자주 듣곤 하는데...
노래를 부른 가수들에 대해서는 몇 명만 알고 거의 몰랐는데 오늘 모든게 해소가 되었다.

특히 처음에 지휘하는 사람이 어디서 낯이 많이 익었는데...
Quincy Jones였다...  퀸시 존스가 프로듀서로 이 프로젝트에 참가했다니...
노래도 같이 불렀으면 더욱 좋았을 것을...
역시 적재적소에 각기 음색에 맞게 가수들을 잘 배치 한 것 같다.

지금 보니 내가 아는 가수는
Lionel Richie, Stevie Wonder, Paul Simon, Kenny Rogers, James Ingram, Tina Turner,
Billy Joel, Michael Jackson, Diana Ross, Willie Nelson, Bruce Springsteen,
Kenny Loggins, Cyndi Lauper, Bob Dylan, Ray Charles

이렇게 총 15명이었다....  나머지 6명은 이름도 못 들어본 가수들...  --;
그래도 꽤 유명한 사람들일텐데...

지금은 회사라 음악 듣기에 뭐해서 제대로 듣지를 못하고 있는데..
집에가서 크게 틀어놓구...  제대로 감상해 보아야겠다...

조회 수 :
1531
추천 수 :
94 / 0
등록일 :
2004.02.16
17:23:56 (*.236.3.241)
엮인글 :
http://bestceok.com/xe/index.php?mid=blog&document_srl=4778&act=trackback&key=7b9
게시글 주소 :
http://bestceok.com/xe/index.php?mid=blog&document_srl=477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1 HP(Oracle) 세미나.... 하록 468     2004-02-20 2004-02-20 20:30
어제 여의도 HP 본사에서 세미나가 있었다.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였는데.. HP UNIX에서 돌아가는 ORACLE에 관한 구성 내용 및 Kernel 설정 등에 대해 세미나가 있었는데... 난 DB쪽은 잘 모르니까... 교육 내내 딴생각만 들고... 잠만오고.. 쉬는 시간에...  
40 첫 맞선..... ?! --; 하록 674     2004-02-17 2004-02-17 15:34
점심먹고 나른해 하고 있는데... 어머니한테 전화가 왔다... 동네 아주머니께서 중매 서신다고, 같은 고창에서 살았고, 나이는 나랑 같다고 한다. 그래도 이번이 첫 선인데.... --; 나는 동갑은 싫다...... 오빠~ 소리가 듣고 싶은데.... ㅠㅜ (뭐 광열이는 선...  
» We Are The World - USA(United Support of Artists) For Africa 하록 1531 94   2004-02-16 2004-02-16 17:23
We Are The World - USA(United Support of Artists) For Africa Written and Composed By : Michael Jackson and Lionel Richie There comes a time When we heed a certain call When the world must coem together as one There are people dying And it's...  
38 쓸쓸한 발렌타인데이...... ㅠㅜ 하록 693     2004-02-15 2004-02-15 20:32
올해도 어김없이 발렌타인 데이때 초콜렛은 꿈도 못 꿔봤다.... ㅠㅜ 그래도 전에는 옆에서 얻어먹기라도 했는데... 어제 발렌타인 데이때는... 수득이랑 누나집에서 컴퓨터 가져오면서, 종영이, 선호 이렇게 집에 불러서 전에 집들이때 남은 닭 한 마리를 가...  
37 작은누나 중국으로 이사... 하록 739     2004-02-15 2004-02-15 20:26
작은누나가 다음주 토요일에 중국으로 간다.. 매형은 LG건설에 다니는데, 11월경에 미리 중국에 가 있고... 누나는 이제 중국에 방이랑 구해져서 종혁이랑 같이 다음주 토요일에 간다... 지금 사는 집도 전세로 내 놓구 중국으로 가는데... 중국에서는 물가가 ...  
36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file 하록 988     2004-02-12 2004-02-12 23:38
 
35 아~~ 오랜만의 따뜻한 온기가 넘치는 방 기운인가?! 하록 740     2004-02-12 2004-02-12 21:27
드디어 보일러를 고쳤다. 얼마만에 느껴보는 온기인가?! 설 연휴때 보일러가 터졌으니... 며칠만인지... ^^ 어제 그제 밥도 안 먹어가면서 보일러 시공도 보면서 이리저리 연구해 봤지만... 아무리 봐도 원인을 못 찾겠던데... 역시나... 원인은 보일러 내부에...  
34 오늘도 보일러 수리 실패....... ㅠㅜ 하록 702     2004-02-11 2004-02-11 21:55
6시 회사 끝나고 부리나케 달려와서 그때부터 보일러 살펴봤지만... 아직도 방 안이 따뜻해지지 않는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오늘 인터넷에서 찾은 설치설명서를 출력해 놓구... 그걸 빨리 온답시고.. 사무실에다 놓구 와버렸다..... --; 지하철 딱 타고 문...  
33 보일러 수리 실패... ㅠㅜ 하록 718     2004-02-10 2004-02-10 23:13
퇴근하고 7시쯤부터 보일러 수리에 들어갔다... 방바닥 난방 호스에 물이 얼어 있어서 물 순환이 안 돼 보일러가 멈춘다는 가정 하에.. 방에 나와있는 중간 밸브 수도꼭지에 입을 대고 줄기차게 바람을 불어도 보고 빨아도 보곤 했지만... 여전히 물은 나오질 ...  
32 검은베레21 신년모임 및 2차 정기총회 & 돌잔치 & 카페 모임 하록 810     2004-02-08 2004-02-08 23:49
어제 여러가지 행사가 겹쳤다... 1. 최기안 대리님 애기 돌잔치... 2. 검은베레21( http://blackberet21.co.kr ) 신년 모임... 3. 역사퀴즈 왕중왕전 우승팀 뽑아 먹는 날... 아침에 회사에 출근해서 12시에 퇴근하고 나와서, 핸폰 렌즈부분에 이물질이 끼어서...  
31 폭력..... 응징력... 하록 1188     2004-02-06 2004-02-06 21:39
느리면 다운로드 http://210.218.84.12/board/data/cctv0201.wmv 이 영상을 보니.. 몇년 전이 생각이 난다. 4년 전... 2000년 3월경에... 군대를 막 제대하고 친구가 PC방을 한다며, 나에게 도와달래서 PC방 아르바이트를 시작 한달 정도인가?? 하다가... 나...  
30 도전!! 역사퀴즈 100회 특집 응원참가 및 보물 1, 2호 분실... ㅠㅜ 하록 449     2004-02-06 2004-02-06 17:58
어제 도전역사퀴즈 100회 특집 왕중왕전에 회사 끝나고 구경을 갔다... 예상 종료시간이 오후 7시였는데... 역시나 10시가 넘어서야 끝이 났다... ㅠㅜ 밖에서 추워서 벌벌떨고... 10시면... 끝나고 들어가도 시간이 여의치 않은데... 어떻게 할까 하다가... ...  
29 야근.... 그리고 술 한잔의 위력...... 하록 416     2004-02-04 2004-02-04 17:46
어제 작업이 있어서 퇴근 했다가 12시에 다시 사무실로 들어갔다. 12시에 4층 교환기실에 mic_ftp 서버를 Sun Ultra60 한 대와 Hp L Class 한 대... 이렇게 두 대 설치하고, Network 연동 시키는 작업이었는데... 12시 30분경에 시작해서 2시경에 빨리 끝이 났...  
28 보일러 완전 복구 불가..... ㅠㅜ 하록 774     2004-02-02 2004-02-02 22:15
회사 끝나고 지하철서 내려서 집으로 오려다가 은박으로 된 접착 테이프를 사려고 방향을 틀어서 철물점으로 가는 도중에.... 저기 멀리서 특전복에 베레모를 쓴 사람을 보구... 먼저 가슴의 부대마크를 봤다.. 그랬더니... 흑룡마크... 엇.. 내가 근무했던 5...  
27 휴대폰 구입 SKY IM-7100... file 하록 792     2004-02-02 2004-02-02 22:00
 
26 병오& 광민이와 술 한잔... file 하록 573     2004-02-01 2004-02-01 04:31
 
25 Musiccal Cats !! 공연 감상 후..... file 하록 1865     2004-02-01 2004-02-01 04:12
 
24 안녕 유에프오!! file 하록 860     2004-01-31 2004-01-31 03:37
 
23 수영, 헬스 & 보일러 터짐....... ㅠㅜ 하록 822     2004-01-28 2004-01-28 21:52
오늘 업무 끝나고, 최웅석대리님이랑 회사 근처 수영장을 알아본다고 갔다... 헬스를 다닐까 수영장을 다닐까 고민하다가... 수영장을 가서 보니...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괜찮은 크기고... 재미도 있을 것 같았다... 이래저래 보다가... 레슨비를 보니... 수...  
22 공수의 또라이 건달 선배님 체육관 방문.... 하록 635     2004-01-26 2004-01-26 23:28
공건달 선배님한테 전화드리고 정자역으로 갔다. 갔더니 선배님께서는 관원들을 학원봉고에 태우고 기다리고 계셨고... 나는 선배님과 조우하여 체육관으로 놀러갔다. 체육관을 보니.. 그리 크지는 않지만.. 잘 정돈 돼 있었다.... 여러가지 운동기구는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