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회사 끝나고 부리나케 달려와서 그때부터 보일러 살펴봤지만...
아직도 방 안이 따뜻해지지 않는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오늘 인터넷에서 찾은 설치설명서를 출력해 놓구...
그걸 빨리 온답시고.. 사무실에다 놓구 와버렸다..... --; 지하철 딱 타고 문 닫히니까 생각나더만..... --;
집에와서 오늘 본 기억으로 이리저리 해보는데..
보일러는 차단도 떨어지지 않고 잘 도는데..
왜 방이 따뜻해지지 않는거냐구~~
에어 빼는건 구멍을 못 찾겠어서 못뺐는데...
아무리 해봐야 돼야지...
무슨 문제가 있는게 분명한데... 흐음....
뭐가 문제일까?? 빨리 보일러 수리 아저씨가 와서 고쳤으면 좋겠는데..
이제나 저제나 기다려봐도 오진 않구.... ㅠㅜ
또 8시경에 배고파서 쌀좀 씻어서 전기밥통에 앉혀놓구...
9시경에 전기밥솥 취사 버튼을 보니.. 위로 올라가서 밥 다 된줄알고...
어서 빨리 반찬 만들어야지 하면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
참치캔 냉장고에 있는거 보구... 참치찌개나 해먹자 결정하고.. 바로 김치찌개 끓이고..
상에다 차려놓구... 밥을 뜨려고 전기밥솥을 여니.... 이게 웬걸...
쌀은 씻은 채 그대로네..... --;
취사버튼도 안 누르고... 전원 플러그 연결해 놓구... 그걸 밥 하는거라 착각했다니... --;
에구... 이젠 밥 다 됐겠지.... 밥이나 먹어야 겠다....
마음 편하게 보일러는 그냥 보일러 수리 아자씨 오면 고치라고 해야지.... --;
아직도 방 안이 따뜻해지지 않는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오늘 인터넷에서 찾은 설치설명서를 출력해 놓구...
그걸 빨리 온답시고.. 사무실에다 놓구 와버렸다..... --; 지하철 딱 타고 문 닫히니까 생각나더만..... --;
집에와서 오늘 본 기억으로 이리저리 해보는데..
보일러는 차단도 떨어지지 않고 잘 도는데..
왜 방이 따뜻해지지 않는거냐구~~
에어 빼는건 구멍을 못 찾겠어서 못뺐는데...
아무리 해봐야 돼야지...
무슨 문제가 있는게 분명한데... 흐음....
뭐가 문제일까?? 빨리 보일러 수리 아저씨가 와서 고쳤으면 좋겠는데..
이제나 저제나 기다려봐도 오진 않구.... ㅠㅜ
또 8시경에 배고파서 쌀좀 씻어서 전기밥통에 앉혀놓구...
9시경에 전기밥솥 취사 버튼을 보니.. 위로 올라가서 밥 다 된줄알고...
어서 빨리 반찬 만들어야지 하면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
참치캔 냉장고에 있는거 보구... 참치찌개나 해먹자 결정하고.. 바로 김치찌개 끓이고..
상에다 차려놓구... 밥을 뜨려고 전기밥솥을 여니.... 이게 웬걸...
쌀은 씻은 채 그대로네..... --;
취사버튼도 안 누르고... 전원 플러그 연결해 놓구... 그걸 밥 하는거라 착각했다니... --;
에구... 이젠 밥 다 됐겠지.... 밥이나 먹어야 겠다....
마음 편하게 보일러는 그냥 보일러 수리 아자씨 오면 고치라고 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