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드디어 휴대폰이 왔다...
보상기변 가격이... 58만 3천 원...
여기서 할인가로 10만 원을 공제하면, 48만 3천 원 이다..
여기서 따로 팀장님이 15만원 더 공제해 준다고 하셨으니..
33만 3천 원이네...
너무 무리한 것 같기도 하구... 어찌보면 충동구매인데...
그래도 사려고 한 것 이번 기회에 좋은 것 써보지 언제 써 보겠냐 하며 샀다..
지금 열심히 메뉴얼 뒤져보고 있는데...
별로 쓸만한 기능은 없다... --;
폰캠 기능은 디카 좋은거 가지고 있어서 별로 탐나지도 않구...
벨소리도 별로 좋은 것도 없구...
그래도 내가 벨소리 편집하려고 생각했는데...
데이터 메니져라는 프로그램은 아직도 출시가 안 돼서... 어떻게 해 볼 수 없다...
화면이 큰건 좋긴 한데... 너무 커서 손에 쥐기가 힘이 들고...
그래도 이왕 산 것이니... 잘 가지고 다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