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업무 끝나고, 최웅석대리님이랑 회사 근처 수영장을 알아본다고 갔다...
헬스를 다닐까 수영장을 다닐까 고민하다가...
수영장을 가서 보니...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괜찮은 크기고...
재미도 있을 것 같았다...
이래저래 보다가...
레슨비를 보니...
수영만 일주일에 세 번은 5만 5천 원... 월~금은 7만 4천 원...
수영 + 헬스는 일주일에 세 번은 8만 4천 원... 월~금은 9만 4천 원 이었다...
그래서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그냥 큰 맘 먹고 9만 4천 원 짜리로 끊기로 했다...
젊을때 건강 챙기지 언제 챙기냐...
맨날 앉아있느라 운동도 안 되고... 늙기 전에 운동도 해서 건강도 유지하고...
요새 또 배가 슬슬 아프기 시작한데... 아마 계속 앉아만 있으니 그런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다다음주부터 새벽시간에 다녀야지 합의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보일러가 여전히 안 돈다...
확인하고... 보니... 보일러가 얼어서 터졌다... ㅠㅜ
이론... 잘못하면 내가 돈 물어내는 것인가?? --;
미치겠다... 안 그래도 돈 들어갈 일이 태산인데... ㅠㅜ
그리고 주인 아주머니한테 방 뺀다고 말 했다...
아줌마는 겨울이라 방 빼기도 힘들텐데 그러는데...
쩝..
음.. 빨리 방을 빼줘야 오피스텔로 나가는데....... ㅠㅜ
헬스를 다닐까 수영장을 다닐까 고민하다가...
수영장을 가서 보니...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괜찮은 크기고...
재미도 있을 것 같았다...
이래저래 보다가...
레슨비를 보니...
수영만 일주일에 세 번은 5만 5천 원... 월~금은 7만 4천 원...
수영 + 헬스는 일주일에 세 번은 8만 4천 원... 월~금은 9만 4천 원 이었다...
그래서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그냥 큰 맘 먹고 9만 4천 원 짜리로 끊기로 했다...
젊을때 건강 챙기지 언제 챙기냐...
맨날 앉아있느라 운동도 안 되고... 늙기 전에 운동도 해서 건강도 유지하고...
요새 또 배가 슬슬 아프기 시작한데... 아마 계속 앉아만 있으니 그런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다다음주부터 새벽시간에 다녀야지 합의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보일러가 여전히 안 돈다...
확인하고... 보니... 보일러가 얼어서 터졌다... ㅠㅜ
이론... 잘못하면 내가 돈 물어내는 것인가?? --;
미치겠다... 안 그래도 돈 들어갈 일이 태산인데... ㅠㅜ
그리고 주인 아주머니한테 방 뺀다고 말 했다...
아줌마는 겨울이라 방 빼기도 힘들텐데 그러는데...
쩝..
음.. 빨리 방을 빼줘야 오피스텔로 나가는데.......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