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장애도 거의 없고...
업무도 거의 없고...
일이 없으니... 이렇게 탱자탱자...는 아니고... 홈페이지 관리에 조금이라도 힘을 쓰는것 같다.
홈페이지 관리야... 남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나의 추억을 담아 놓기 위해 이렇게 글을 올리고 하는 것이지만...
오늘 저녁에는 홈페이지 메인 화면을 다시 작업해서 올려야겠다.
1년이 다 돼가도록...
"홈페이지 업테이트 중.. 다시 새롭게 꾸미겠습니다. 기다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이렇게 방치해 두다닛... --;
그런데... 요새 다시 우울증이 찾아오나 싶다.
왜 이리 서글퍼지고, 잡생각이 드는걸까??
내가 이렇게 살면 안 된다는걸 알면서도... 그냥 현실에 안주하는가 싶다.
내가 노력해야 보다 나은 발전이 있을텐데... 그냥 지금 처한 현실이 편하니...
편한대로만 쫒아가는 것 같다...
업무 시간에도 남는 시간이 있으면, 내 자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있으니.... 그래 힘을 내서 얼른 이 현실을 벗어나자....
나는 이렇게 평범하게 살 수는 없으니까........
업무도 거의 없고...
일이 없으니... 이렇게 탱자탱자...는 아니고... 홈페이지 관리에 조금이라도 힘을 쓰는것 같다.
홈페이지 관리야... 남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나의 추억을 담아 놓기 위해 이렇게 글을 올리고 하는 것이지만...
오늘 저녁에는 홈페이지 메인 화면을 다시 작업해서 올려야겠다.
1년이 다 돼가도록...
"홈페이지 업테이트 중.. 다시 새롭게 꾸미겠습니다. 기다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이렇게 방치해 두다닛... --;
그런데... 요새 다시 우울증이 찾아오나 싶다.
왜 이리 서글퍼지고, 잡생각이 드는걸까??
내가 이렇게 살면 안 된다는걸 알면서도... 그냥 현실에 안주하는가 싶다.
내가 노력해야 보다 나은 발전이 있을텐데... 그냥 지금 처한 현실이 편하니...
편한대로만 쫒아가는 것 같다...
업무 시간에도 남는 시간이 있으면, 내 자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있으니.... 그래 힘을 내서 얼른 이 현실을 벗어나자....
나는 이렇게 평범하게 살 수는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