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퇴근 시간이 땡!! 쳤는데...

글 수 201

퇴근 시간이 땡!! 쳤는데...

하록

지금 18:01분...

지금이면 퇴근 해야되는데...
아무도 일어서는 분위기가 아니다.
빨리 저녁 식사하러 가던지....
그러면 바로 쓩~~  튈텐데...

오랜만에 그래도 칼퇴근 하게 생겼다...  연말이라 바쁘고..
뭔놈의 장애며, 작업이 많은지....

근데 칼퇴근해도... 집에가서 밥 하려면 죽겠군...
반찬은 뭘 만들어야 하는지...  참치김치찌개??

그냥 밥에다 세정형네 집에서 가져온 김치 먹어??
아니면... 햄이나 튀겨먹을까??

진짜 배고프네... 점심때는 이상하게 입맛없어서 남겼는데..
그래도 빨리 집에 가면 좋겠다....

ㅎㅎㅎ 이제 일어서는 분위기군....  좋아 좋아...
빨리 가자구~~~~~~~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623
추천 수 :: 32 / 0
등록일 :: 2004.01.05; 18:41:20 (*.236.3.241)

엮인글 :: http://bestceok.com/xe/index.php?mid=blog&document_srl=4725&act=trackback&key=b7f

게시글 주소 :: http://bestceok.com/xe/index.php?mid=blog&document_srl=4725

수정... 삭제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1	용형의 결혼에 관한.... [2002/07/02 02:51]	하록	547		2004-01-25	2004-01-25 17:08
21	문정완 [2002/07/02 02:51] 얼마전 카페에 올린 용형의 글 때문에 한동한 카페에 파문-_-이 일었었던 적이 있다. 당시 회원간엔 이글을 두고 온갖 추측이 난무했었더랬다. 3월 31일에 글을 올렸으니 만우절의 타이밍을 못맞춘 용형의 때이른 거짓말 이라는 구...
20	자취생들은 과연 겨울을 어케 나고 있나? [2001/11/16 10:29]	하록	767		2004-01-25	2004-01-25 17:06
20	자취생들은 과연 겨울을 어케 나고 있나? [2001/11/16 10:29] 문정완 모든 회원들이 아시다시피 울 애들중 광운이와 나만 빼놓고 나머지는 다 자취를 하는 그야 말로 '자취생들의 모임' 이라고 카페 명을 바꾸어도 무리가 없을것 같다. 그럼 올 겨울을 나기위...
19	여러분~!! 축하해 주십시오~~ 드디어 제가... [2001/07/12 00:53]	하록	726		2004-01-25	2004-01-25 16:39
19	3일만에 밥을 먹었습니다. 그것도 밥알이 살아 숨쉬는 하얀 쌀밥을요.... ^^; 진짜 3일만에 밥이란걸 먹어봤다.... 그럼 그 전에 뭘먹었냐고??? 학원서 나눠주는 빵과...우유... 광열이네집서 먹은 닭고기와... 돼지고기 몇점... 이렇게만 먹고 살았당.... -_...
18	2002년 11월 말에 있었던... 고기구워먹기 투표현장...[2002/11/28 17:21] [1]	하록	924		2004-01-25	2004-01-25 01:25
18	[[공지]] 고기 구워먹기로 한 날짜와 장소를 투표로 정하기로 합시다.. [김세진] 2002/11/28 17:21 얼마 전 고기를 구워 먹기로 한 장소를 최병오 후보님의 집에서 먹기로 결정했으나 불현듯 엄청난 지지와 함께 일어선 강원걸 후보님께서 후보님의 집에서 고...
17	아래.. 당했던 화장실 테러에 대한 이후의 일들과 해결책을 제시해 놓은 글...	강원걸	518		2002-10-04	2002-10-04 15:43
17	그 끔찍했던 화장실 사건 이후의 다시 또 나의 감정을 시험해서리... 이번에는 경고장을 써서 붙여놓았당..... ^^ 디럽다고 다들 느끼겠지?? ^^ ---------------------------------------------------------------------- 화장실 사용하시는 분 보세요... 이런...
16	2002년 8월 7일에 있었던 극악 무도했던 화장실 사건....[2002/08/08 11:15] [1]	강원걸	693		2002-10-04	2002-10-04 15:42
16	나는 자취를 한다... 자취를 하기때문에 여러가지 불이익을 겪기도 한다.. 그중 일어났던 정말 상상도 하기 싫은 이야기를.... 여러분에게도 해주고 싶어서 몇마디 끄적인다... 좀 더럽더라도 참아달라..... 그롬 GoGoGo~~ 때는 어제 저녁 10시 좀 넘어서.... ...
15	서울로 돌아오다..... ㅠㅜ	하록	736		2004-01-24	2004-01-24 22:36
15
14	지긋지긋한 귀성길....	하록	663		2004-01-21	2004-01-21 12:38
14
13	2년 전 용형과 미선누나 결혼식때 찍은 동영상	하록	1021		2004-01-20	2004-01-20 00:52
13	한우물 모였을때 찍었던 사진들과 용형과 미선누나 결혼식때 찍은 비디오... http://color.chosun.ac.kr/~kcgroot/dragon_mission/dragon_mission705k.wmv 오랜만에 동영상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저때 저러고 다닌거랑... ㅋㅋ 지금이랑 똑 같지만.... 그래...
12	연봉협상과 향후 이야기들...	하록	587		2004-01-19	2004-01-19 23:24
12	오늘 연봉 협상을 했다... 내가 사장님과 얘기 한것이 아니라.. 팀장님이 본사에 들어가셔서 현재 벌어진 일들에 대해 얘기하면서 우리들 연봉협상을 대신 해주셨다. 만약 연봉협상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사장님에게 다시 찾아가라고 했는데... 쩝... ...
11	1월 17일 '도전 역사퀴즈' 97회 신촌 번개.... [1]	하록	748		2004-01-18	2004-01-18 02:34
11
10	모임... 그리고, 영화 두 편 감상....... ^^	하록	687		2004-01-17	2004-01-17 07:14
10
9	연봉협상... 그리고 이후.. 세상살이..	하록	797		2004-01-15	2004-01-15 00:27
9	오늘 연봉협상을 하러 본사에 들어갔다. 그러나 그 전에 분당 팀원들과 얘기가 오고갔던 일들이 있었는데... 그게 사실상 불가능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향후 나의 거취와,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 했다. 뭐 나야... 짬이 안 되니까.. 그냥 옆에서 듣고...
8	HP-UX Performance Tuning 교육....	하록	717		2004-01-12	2004-01-12 13:32
8	이번주는 강남 HP교육 센터에서 HP-UX Performance Tuning 교육을 받는다... 9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인데... 교육 받는 날은 거의 아침 10시 정도에 들어간다.... ^^ 조금이라도 더 잘 수 있으니... ^^ 어제는 관악산 올라갔다가 와서인지.. 지금 몹시 피곤...
7	관악산 등반....	하록	838		2004-01-12	2004-01-12 01:20
7
6	Love Actually Is All Around World !!	하록	719		2004-01-08	2004-01-08 18:25
6
5	시간이 많이 남는다....	하록	566		2004-01-06	2004-01-06 15:54
5	요새는 장애도 거의 없고... 업무도 거의 없고... 일이 없으니... 이렇게 탱자탱자...는 아니고... 홈페이지 관리에 조금이라도 힘을 쓰는것 같다. 홈페이지 관리야... 남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나의 추억을 담아 놓기 위해 이렇게 글을 올리고 하는 것...
4	잠실 테크노마트 갔다 왔다.......... ^^	하록	752		2004-01-06	2004-01-06 01:42
4	최웅석 대리님하고 조경준 대리님하고... 둘 다 열라 좋은 디카산다고 테크노 마트 구경갔다... 내꺼 보다 한 100은 비싸지만... 정말 멋드러지게 생기고, 전문가적인 냄새가 풍기는 디카였다. 캐논거 D350인가?? EOS 350인가? 그거 보고 왔는데... 찾던 D100...
»	퇴근 시간이 땡!! 쳤는데...	하록	623	32	2004-01-05	2004-01-05 18:41
»	지금 18:01분... 지금이면 퇴근 해야되는데... 아무도 일어서는 분위기가 아니다. 빨리 저녁 식사하러 가던지.... 그러면 바로 쓩~~ 튈텐데... 오랜만에 그래도 칼퇴근 하게 생겼다... 연말이라 바쁘고.. 뭔놈의 장애며, 작업이 많은지.... 근데 칼퇴근해도......
2	기석이네 집에서 술 한 잔 마시고.....	하록	566		2004-01-05	2004-01-05 00:31
2	오늘 기석이네 집에 놀러갔다.. 오랜만에 아줌마도 만나고... 새해들어 떡국도 먹고... 근데 뭔놈의 개새ㄲㅣ 들을 키우는지... 그놈들땜에 귀찮아 죽는 줄 알았다... 시도때도 없이 나한테 덤비니.... ^^ 나는 동물은 좋아하지만... 나한테 혀로 핥고 그런건 ...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