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석이네 집에 놀러갔다..
오랜만에 아줌마도 만나고...
새해들어 떡국도 먹고...
근데 뭔놈의 개새ㄲㅣ 들을 키우는지... 그놈들땜에 귀찮아 죽는 줄 알았다...
시도때도 없이 나한테 덤비니.... ^^
나는 동물은 좋아하지만... 나한테 혀로 핥고 그런건 진짜 더러워서 못참겠던데...
기석이네 놀러가서 컴터 고쳐주고...
엑스필 한 병.. 복분자 4잔, 백세주 3잔 마시고 왔는데.. 알딸딸 하다...
지금은 좀 나아졌는데... 아까 지하철 타고 오면서 올마나 졸리고 취하던지...... ^^
복분자는 마실때는 다 좋은데... 일어나면 골이 엄청 때려서리..... ^^
내일 일어나면 괜찮겠지?? ^^
오랜만에 아줌마도 만나고...
새해들어 떡국도 먹고...
근데 뭔놈의 개새ㄲㅣ 들을 키우는지... 그놈들땜에 귀찮아 죽는 줄 알았다...
시도때도 없이 나한테 덤비니.... ^^
나는 동물은 좋아하지만... 나한테 혀로 핥고 그런건 진짜 더러워서 못참겠던데...
기석이네 놀러가서 컴터 고쳐주고...
엑스필 한 병.. 복분자 4잔, 백세주 3잔 마시고 왔는데.. 알딸딸 하다...
지금은 좀 나아졌는데... 아까 지하철 타고 오면서 올마나 졸리고 취하던지...... ^^
복분자는 마실때는 다 좋은데... 일어나면 골이 엄청 때려서리..... ^^
내일 일어나면 괜찮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