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전 독수리부대가 훈련받고 있는 수명산 바로 옆에 사는 학생입니다. 군부대에서 들려오는 새벽 6시 반에 울리는 종소리(?)에 깨고 21시 반과 22시에 울리는 종소리에 하루를 마감하는데요, 집근처에서 뵙는 특전사 분들이 넘 멋있어서 자꾸만 쳐다보게 된답니다~ 특히 오른쪽(?)가슴 밑에 있는 마크가 멋진거 같아요.
오늘 7시 반에 하는 모 프로그램에 독수리 부대가 나왔는데여, 참 반갑구여, 인터넷 서핑하다보니 참 힘든 훈련받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멋진 모습 보여주시니 넘 고맙구여, 훈련받으시면서 부상 조심하시구 언제나 힘내세여! 특전사 홧팀임다~^^
오늘 7시 반에 하는 모 프로그램에 독수리 부대가 나왔는데여, 참 반갑구여, 인터넷 서핑하다보니 참 힘든 훈련받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멋진 모습 보여주시니 넘 고맙구여, 훈련받으시면서 부상 조심하시구 언제나 힘내세여! 특전사 홧팀임다~^^
아침에 들려오는 구령소리로 선잠을 깨시는 건 아니신지... ^^
특전사 사랑해 줘서 고맙구요... 언제까지나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