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강원걸예...... 11여단에 계셨겠군요...
전 5여단에서 근무했습니다.
공수기수가 98-3차이신거 같네요.....
98-2차는 하후생기수였거든요.....
제가 가고 싶은 부대가 11여단이었는데...... 집이 근처라서요...
근데 인천으로 왔거든요..... ^^
저도 공수훈련받을때 정말 힘들고 고생스러웠는데...
그때가 그립기도 하네요..... 다시 하라면 절대 못할거 같지만요... ^^
그때 무지 추웠잖아요..... 벌벌 떨고.....
강하할때는 따뜻했구요... ^^
잘 생각해 보세요... 공수기수가 언제인지......
우리 공수동기 친구하게요..... ^^
전 5여단에서 근무했습니다.
공수기수가 98-3차이신거 같네요.....
98-2차는 하후생기수였거든요.....
제가 가고 싶은 부대가 11여단이었는데...... 집이 근처라서요...
근데 인천으로 왔거든요..... ^^
저도 공수훈련받을때 정말 힘들고 고생스러웠는데...
그때가 그립기도 하네요..... 다시 하라면 절대 못할거 같지만요... ^^
그때 무지 추웠잖아요..... 벌벌 떨고.....
강하할때는 따뜻했구요... ^^
잘 생각해 보세요... 공수기수가 언제인지......
우리 공수동기 친구하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