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셤은 잘보셨는지...
간만이져?? 요즘은 좀 바빴거덩여. ^^
지금 기분이 넘 좋아여...^0^
아침에 자고 있는데 전화가 왔어여. 울 그넘한테...
오늘 외박나온다네여. 원래는 담준데 당겨졌다구...
저번주에 나왔을 땐 얼굴도 못 보구 그냥 들어가서 무지 섭섭했는데
오늘 또 나온다니깐 넘 좋아여.
오늘은 얼굴 볼 수 있어여. 이쪽으루 온다구 했거덩여.
아 설레여... 얼마만에 보는 그넘 얼굴이던가...
재밌게 놀아야 되는데 뭘해야 좋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