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박정훈 중사님이 광주쪽에 회사일차 볼일이 있어서 서현섭중사랑 같이 봤어요....
같이 일 보구 광주에서 보리밥먹고.... 바로 헤어졌는데요...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
나두 빨리 그렇게 능동적으로 일을 해봤으면 좋겠더라구요...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정말 좋았거든요...
다른 분들도 봤으면 좋았을텐데.... ^^;
시험공부 잘 하시구요... 우리는 목요일에 끝나는데....
어서 빨리 시험이나 끝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