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부사관(하사관) 회원과 가족 여러분 !
대한민국 부사관협회 창립대회 개최
새 세기를 시작한 만물이 생동하는 화창한 봄을 맞이한 2001년의 봄은 바로 우리 부사관(하사관)의 봄이 아닌가 합니다.
이제 우리는 대한민국 국군 창설 이래로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를 개선하고, 가슴 가슴마다에 얼룩져 있는 우리의 명예와 긍지 그리고 우리의 복리를 증진하려는 협회의 창립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바야흐로 그 창립대회가 다음과 같이 개최되오니 公私多忙하시더라도 이 뜻 깊은 대한민국 부사관협회의 창립대회에 님께서 함께 하여 주신다면 더 없는 영광이옵기에 이에 초청을 올립니다.
* * * 대한민국 부사관협회 창립대회 * * *
일 시 : 2001년 4월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장 소 : 서울 용산구 용산동 전쟁기념관(02-709-314) 강당
교 통 : 전철 1호선 남영역 도보 10분거리
전철 4호선 6호선 삼각지역 1번 출구 도보 5분거리
버스 택시편 전쟁기념관, 국방부앞, 삼각지에서 하차
승용차 이태원과 반포방면에서는 기념관 남문으로 진입
승용차 노량진, 신촌, 서울역 방면에서는 북문으로 진입
휴일 일찍 한 그루의 나무를 심으시고
가족과 함께 가능한 대중교통을 이용하시어
대회개최 시작 이전에 만장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대한민국부사관협회
=========================================================================
100만 부사관(하사관)과 가족 여러분 !
2001년 봄은 우리 부사관(하사관)에 있어서 정말 뜻깊은 한 해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를 개선하고, 가슴 가슴마다에 얼룩져 있는 우리의 명예와 긍지 그리고 우리의 복리를 증진하려는 협회의 태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한민국부사관협회는 우리 100만 부사관들이 함께 하고 우리의 후배들이 함께하는 우리들의 마당, 우리들의 회관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현재 부사관으로 현역에 복무하고 있거나 이미 전역하여 사회인으로 있거나를 막론하고, 부사관(하사관) 그 이름은 우리에게 현실이었고, 그 이름 또한 우리의 고향이었습니다.
한 번 부사관(하사관) 그 역시 영원한 부사관(하사관) 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문제를 타파 개선하고, 우리의 복리를 증진하기에 각각의 개개인이 스스로 '참여'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부사관의 현재에 미래에 스스로 봉사해야 합니다.
이 사회에, 국가에, 우리의 국군에 '봉사'해야 합니다.
우직하리만큼 국가에 충성스런 그대의 이름 부사관(하사관)의 명찰에 '긍지'가 있습니다.
'명예'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우리는 그것을 찾으려 하지 않았고 더불어 느끼지 못했을 뿐입니다.
대한민국부사관협회는 100만 부사관(하사관) 여러분의 '참여와 봉사'로써 여러분의 '긍지와 명예'를 찾아 드리고자
아니, 우리 함께 찾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간 경향 각지에서 계속적인 지지와 후원, 협회설립추진활동에 적극 봉사 참가해 주시는 회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이렇게 우리의 '명예'와 '긍지'찾기의 운동이 전개되고 있음을 미처 알지 못하신 분 또한 늦지 않았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우리 다같이 손에 손잡고 부사관(하사관)과 어깨동무를 하고 우리가 만든 우리의 부사관회관에 모여 부사관(하사관)을 이야기합시다.
우리 대한민국부사관협회는 그 힘찬 첫 일보를 오는 4월5일에, 1000명 회원님과 관계 귀빈을 모시고 치루어질 협회 탄생의 총회개최가 준비되고 있고 그 시일 또한 머지 않았습니다.
함께해 주실 수 있으신 자원봉사자의 봉사활동과 행사에 도움 주실 성금 후원금을 천금만금으로 여겨 소중히 받아들이겠습니다.
회원님 여러분들의 참여에 관한 그 형태는 다양합니다.
협회원 여러분들의 한 손, 한 손이 정말 필요합니다.
우선 여러분의 동기생 선후배 10명씩에 대한민국부사관협회 창립 소식만이라도 알려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의 행사에 많은 자리를 함께 하시어 우리가 가야할 길을 함께 확인합시다.
우리 100만 부사관(하사관)의 한결 같은 인고와 기다림의 세월을 이제 영광으로 자리매김 합시다.
님의 클릭과 엔터, 그리고 님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갈망하던 부사관협회를 우리 손으로 쌓아 올립시다.
우리가 아닌 어느 누가 해 주길 기다릴 수 있는 일도 아닙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협회설립에 관한 기득권층의 방해도 많-이 받아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더더욱 이루어 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역경은 오히려 지금의 우리에게 협회설립의 강인한 추진력을 실어 주었습니다.
이제는 우리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가슴속에서 간절히 기다리고 애태워 오던 명실상부한 대한민국부사관협회를 반드시 창조합시다.
이상의 글을 님의 가슴으로 읽어 주심에 저희 추진위원 일동은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그럼 회원님들의 가내에 무사평안과 하시는 모든 일 두루 다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대한민국부사관협회 설립추진위원장 장만준
추진 기초위원 ; 김하웅(기무), 황정웅(해병), 권선민(해군), 안재환(해군), 류재옥(여군), 이기순(여군) 배문수(육군), 임병석(육군), 김문수(육군), 조경자(여군), 이우영(기무), 박상구(공군), 김인희(여군), 김영진(공군), 정은주(여군), 일동 배상
http://www.ncoak.com 대한민국부사관협회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61-8 세요빌딩 5층
TEL : 02-508-1330 FAX : (02) 568-2709
++++++++++++++++++++++++++++++++++++++++++++++++++++++++++++++++++
후원성금 계좌 ; 신한은행 / (주)엔씨오에이케이 / 247-05-007451
++++++++++++++++++++++++++++++++++++++++++++++++++++++++++++++++++
대한민국 부사관협회 창립대회 개최
새 세기를 시작한 만물이 생동하는 화창한 봄을 맞이한 2001년의 봄은 바로 우리 부사관(하사관)의 봄이 아닌가 합니다.
이제 우리는 대한민국 국군 창설 이래로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를 개선하고, 가슴 가슴마다에 얼룩져 있는 우리의 명예와 긍지 그리고 우리의 복리를 증진하려는 협회의 창립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바야흐로 그 창립대회가 다음과 같이 개최되오니 公私多忙하시더라도 이 뜻 깊은 대한민국 부사관협회의 창립대회에 님께서 함께 하여 주신다면 더 없는 영광이옵기에 이에 초청을 올립니다.
* * * 대한민국 부사관협회 창립대회 * * *
일 시 : 2001년 4월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장 소 : 서울 용산구 용산동 전쟁기념관(02-709-314) 강당
교 통 : 전철 1호선 남영역 도보 10분거리
전철 4호선 6호선 삼각지역 1번 출구 도보 5분거리
버스 택시편 전쟁기념관, 국방부앞, 삼각지에서 하차
승용차 이태원과 반포방면에서는 기념관 남문으로 진입
승용차 노량진, 신촌, 서울역 방면에서는 북문으로 진입
휴일 일찍 한 그루의 나무를 심으시고
가족과 함께 가능한 대중교통을 이용하시어
대회개최 시작 이전에 만장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대한민국부사관협회
=========================================================================
100만 부사관(하사관)과 가족 여러분 !
2001년 봄은 우리 부사관(하사관)에 있어서 정말 뜻깊은 한 해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를 개선하고, 가슴 가슴마다에 얼룩져 있는 우리의 명예와 긍지 그리고 우리의 복리를 증진하려는 협회의 태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한민국부사관협회는 우리 100만 부사관들이 함께 하고 우리의 후배들이 함께하는 우리들의 마당, 우리들의 회관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현재 부사관으로 현역에 복무하고 있거나 이미 전역하여 사회인으로 있거나를 막론하고, 부사관(하사관) 그 이름은 우리에게 현실이었고, 그 이름 또한 우리의 고향이었습니다.
한 번 부사관(하사관) 그 역시 영원한 부사관(하사관) 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문제를 타파 개선하고, 우리의 복리를 증진하기에 각각의 개개인이 스스로 '참여'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부사관의 현재에 미래에 스스로 봉사해야 합니다.
이 사회에, 국가에, 우리의 국군에 '봉사'해야 합니다.
우직하리만큼 국가에 충성스런 그대의 이름 부사관(하사관)의 명찰에 '긍지'가 있습니다.
'명예'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우리는 그것을 찾으려 하지 않았고 더불어 느끼지 못했을 뿐입니다.
대한민국부사관협회는 100만 부사관(하사관) 여러분의 '참여와 봉사'로써 여러분의 '긍지와 명예'를 찾아 드리고자
아니, 우리 함께 찾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간 경향 각지에서 계속적인 지지와 후원, 협회설립추진활동에 적극 봉사 참가해 주시는 회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이렇게 우리의 '명예'와 '긍지'찾기의 운동이 전개되고 있음을 미처 알지 못하신 분 또한 늦지 않았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우리 다같이 손에 손잡고 부사관(하사관)과 어깨동무를 하고 우리가 만든 우리의 부사관회관에 모여 부사관(하사관)을 이야기합시다.
우리 대한민국부사관협회는 그 힘찬 첫 일보를 오는 4월5일에, 1000명 회원님과 관계 귀빈을 모시고 치루어질 협회 탄생의 총회개최가 준비되고 있고 그 시일 또한 머지 않았습니다.
함께해 주실 수 있으신 자원봉사자의 봉사활동과 행사에 도움 주실 성금 후원금을 천금만금으로 여겨 소중히 받아들이겠습니다.
회원님 여러분들의 참여에 관한 그 형태는 다양합니다.
협회원 여러분들의 한 손, 한 손이 정말 필요합니다.
우선 여러분의 동기생 선후배 10명씩에 대한민국부사관협회 창립 소식만이라도 알려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의 행사에 많은 자리를 함께 하시어 우리가 가야할 길을 함께 확인합시다.
우리 100만 부사관(하사관)의 한결 같은 인고와 기다림의 세월을 이제 영광으로 자리매김 합시다.
님의 클릭과 엔터, 그리고 님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갈망하던 부사관협회를 우리 손으로 쌓아 올립시다.
우리가 아닌 어느 누가 해 주길 기다릴 수 있는 일도 아닙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협회설립에 관한 기득권층의 방해도 많-이 받아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더더욱 이루어 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역경은 오히려 지금의 우리에게 협회설립의 강인한 추진력을 실어 주었습니다.
이제는 우리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가슴속에서 간절히 기다리고 애태워 오던 명실상부한 대한민국부사관협회를 반드시 창조합시다.
이상의 글을 님의 가슴으로 읽어 주심에 저희 추진위원 일동은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그럼 회원님들의 가내에 무사평안과 하시는 모든 일 두루 다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대한민국부사관협회 설립추진위원장 장만준
추진 기초위원 ; 김하웅(기무), 황정웅(해병), 권선민(해군), 안재환(해군), 류재옥(여군), 이기순(여군) 배문수(육군), 임병석(육군), 김문수(육군), 조경자(여군), 이우영(기무), 박상구(공군), 김인희(여군), 김영진(공군), 정은주(여군), 일동 배상
http://www.ncoak.com 대한민국부사관협회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61-8 세요빌딩 5층
TEL : 02-508-1330 FAX : (02) 568-2709
++++++++++++++++++++++++++++++++++++++++++++++++++++++++++++++++++
후원성금 계좌 ; 신한은행 / (주)엔씨오에이케이 / 247-05-0074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