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멋있고 대견 합니다.
노수영79년부터 82년까지 3여단에 근무했던 특전동지로 매우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우리가 근무했던 시절은 역사의 격동기 였습니다 혼란했던
시절에 조국을 위해서 이 한몸 바쳐 열심히 근무했기때문에 후회는
없습니다.
지금도 어렵고 힙들때는 그때 생각을 하면서 용기를 가지고 일어나기
때문에 남들보다 몇배의 강한 정신력을 소유하게 된것도 특전사 덕분
이라고 생각 합니다.
간혹 국회의원 자녀및 고위 공직자들의 병역비리를 보고 있노라면
정말 피가 꺼꾸로 솟는 감정을 느낍니다.
앞으로 군대에 가실분들은 우리 특전사에서 한번 멋지게 군생활을
해볼것을 권해 봅니다.
아마 인생에 있어서 다른데서 느끼지못할 소중한 경험을 하게될것이며,
남자들의 군대애기는 평생 가니까 순간의 편안한것을 찾지말고 도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보았습니다.
우리가 근무했던 시절은 역사의 격동기 였습니다 혼란했던
시절에 조국을 위해서 이 한몸 바쳐 열심히 근무했기때문에 후회는
없습니다.
지금도 어렵고 힙들때는 그때 생각을 하면서 용기를 가지고 일어나기
때문에 남들보다 몇배의 강한 정신력을 소유하게 된것도 특전사 덕분
이라고 생각 합니다.
간혹 국회의원 자녀및 고위 공직자들의 병역비리를 보고 있노라면
정말 피가 꺼꾸로 솟는 감정을 느낍니다.
앞으로 군대에 가실분들은 우리 특전사에서 한번 멋지게 군생활을
해볼것을 권해 봅니다.
아마 인생에 있어서 다른데서 느끼지못할 소중한 경험을 하게될것이며,
남자들의 군대애기는 평생 가니까 순간의 편안한것을 찾지말고 도전
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