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제야 광주왔어요...
고창왔다가 그냥 광주로 왔죠...
서울가서도 몇명 못 만나구...
딱 한분.. 이창식 선임하사님만 만나구 왔네요...
올 가을에 결혼하신데요...
봄에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가을에 하신다니...
형수님 사진도 봤는데... 정말 복받으셨더라구요... ^^;
여기 광주에 있는분 다 안부 전했더니...
선임하사님 안부도 전하라더군요...
준호형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조만간에 또 뵙죠...
졸업식때 꽃다발 들고 찾아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