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분 30초정도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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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에 군복무중에 보았었는데... 공수교육 받던 생각이
나더라구요.....
- 내용 요약 -
`2400피트 높이에서 낙하산을 타고 뛰어내리는 공수훈련을 통해 진정한 사나이로 거듭 태어나는 특전사 요원들 의 모습을 담는다.
'안 되면 되게 하라'는 구호 아래 검은 베레모의 특전사들이 젊음을 불태우는 경기도 광주 특전교육단. 이병 김진창(21세)과 권오승(22세)은 입대한 지 5개월 된 새내기 군인이다. 특전사의 졸병인 이들은 아직도 부모님과 애인을 생각하면 마음이 약해진다는데... 내일 모레면 칠순을 바라보는 부모님이 고향에 계신 8남매 중 막내 진창이. 오승이는 만난 지 6개월 된 애인을 두고 군에 왔다. 그러나 아침 6시부터 계속되는 3주간의 지옥훈련을 마친 후. 창공을 나는 비행기 안에서 검은 선글라스 교관의 " 죽어도 좋습니까?"란 물음에 "좋습니다"로 맞서는 당당한 젊음! 마침내 사나이, 하늘을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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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에 군복무중에 보았었는데... 공수교육 받던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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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피트 높이에서 낙하산을 타고 뛰어내리는 공수훈련을 통해 진정한 사나이로 거듭 태어나는 특전사 요원들 의 모습을 담는다.
'안 되면 되게 하라'는 구호 아래 검은 베레모의 특전사들이 젊음을 불태우는 경기도 광주 특전교육단. 이병 김진창(21세)과 권오승(22세)은 입대한 지 5개월 된 새내기 군인이다. 특전사의 졸병인 이들은 아직도 부모님과 애인을 생각하면 마음이 약해진다는데... 내일 모레면 칠순을 바라보는 부모님이 고향에 계신 8남매 중 막내 진창이. 오승이는 만난 지 6개월 된 애인을 두고 군에 왔다. 그러나 아침 6시부터 계속되는 3주간의 지옥훈련을 마친 후. 창공을 나는 비행기 안에서 검은 선글라스 교관의 " 죽어도 좋습니까?"란 물음에 "좋습니다"로 맞서는 당당한 젊음! 마침내 사나이, 하늘을 날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