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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노 젓다가...
손가락이 아파서 보니... 허걱...
나도 모르게 물집이 잡히고... 거기에 또 물집이 터져서 찢어지고...

아휴~~ 쓰라려... 바로 선희한테 노 저으라고 맡기고...
나는 에헤라 디야~~ ㅋㅋ

그래도 유원지에서 타본 보트는 처음이었는데... 무지 재미있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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